【여탑 제휴업소】 | ||||||||||||||||||
건마(스파) |
핸플/립/페티쉬 |
휴게텔 |
건마(스파) |
오피 |
키스방 |
건마(서울) |
키스방 |
핸플/립/페티쉬 |
||||||||||
오피 |
건마(스파) |
하드코어 |
소프트룸 |
휴게텔 |
하드코어 |
오피 |
오피 |
건마(서울外) |
2021.10.23 11:30
-
(사진은 조공/ 글내용과 무관합니다)
설거지남 케이스 중에 최악의 설거지가 창녀가 예쁜이 수술 등 과거 세탁하고 결혼하는건데
실제로 유흥 언니들중에 이렇게 결혼한 경우 있을까요?
혹시 직접 보시거나 들은 이야기중에 이런 결혼 사례 아시는 여탑 형님 계십니까?
결혼 못할 이유가? 세상 모두가 알아도 지 남자만 모르면 되는건데...
일단 제가 아는 업소녀 중 결혼하고 나름 잘 사는 5명(그 중 2명 이혼)을 알고 있습니다.
결혼 얘기 나오면 15년 전 청량리588에서 꼬셨던 년 생각납니다.
나름 이쁘게 생겼는데 완전히 맛탱이 가서 사연을 들어봤는데,
나랑 처음 만나기 1달 전에, 손님 호객하는데 결혼 약속한 남친이랑 마주쳐서 차였대나?
그렇게 대놓고 일해도 안 걸릴 거라고 생각한 게 더 웃기던데...
아무튼 이 가시나가 그 사건 이후로 자포자기하고 살더군요.
툭하면 나한테 전화와서, 자기 지금 퇴근하는데 혼자 못 자겠다고 자기 집으로 와달라고 했죠.
pay 계산 안 할테니 자고 가라고.
글쓴 김에 한 명 더 얘기하죠.
과거 웬만한 강남 핸플 매니아들이 다 알만한 가시나입니다.
이미 은퇴한지 한참 되어서 이름 까고 싶은 충동도 없지 않으나,
얘 프라이버시도 있고, 저하고 각별한 인연도 있어서 참겠습니다. ㅋㅋ
그럼 이 가시나의 특징은 무어냐?
좀 괜찮게 생기고, 돈 좀 있으면 결혼으로 붙잡으려는 속셈이 너무 뻔히 보입니다.
가시나가 나이에 비해 순진해서 영악함과는 거리가 멀거든요.
그렇다고 이 가시나가 외모 빼고 내세울 게 있느냐? 전혀 없습니다. 아 침대에서 즐거움은 줍니다.
그러니 IQ 두자리수가 아닌 이상, 어떤 고추새끼도 이 가시나와 enjoy하지, 절대 결혼으로 바보되는 상황을 안 만들죠.
근데 정작 이 년은 그걸 모르고 계속 그 습관대로 살더군요.
아직 이쁜 덕에 후보는 계속 걸리는 모양인데, 하나도 달라진 게 없더군요.
그 동네에서 얘 이런 짓거리 소문 다 났더군요. 어떻게 보면 짠하기도 하고.
건너건너 지인들이 있어서 소식을 계속 듣습니다.
20년전, 연상 업소녀를 섹파로 용돈 받아가며 봉사(?) 했었는데 몇일 통화가 되다 안되다 하길래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더니 차 한대 사줄테니 두달만 공사치고 오게 기다려 줄수 있냐고 물어봐서 얼씨구나 좋다 하고 차 선물받고 기다렸더만 공사친다는 업소녀는 모 건설사 대표 첩으로 들어가 집 사고 차 사고 성형 하고 학원다니면서 공부한다더만 그 대표란 사람이 본처랑 이혼하고 혼인신고해서 데리고 살더군요. 혼인신고 하기 전까진 그남자랑 싸우면 전화와서 분노의 여상과 분수질을 하고 다시 그남자에게 돌아가고.... 그 여자가 어느정도였냐면 '여자는 낮에는 하녀, 밤에는 창녀가 되야하는거야' 라고 직접 말하는 마인드 소유자.. 한번 발동 걸리면 3번이고 4번이고 자정부터 해 뜰때까지 하다가 발기 안될 정도 까지 가면 진짜 내 엄지발가락에서 여상을 하던... (지금생각해도 대단한년임)
인호면 유튜버 말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