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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8 18:57
우선 이것을 먼저 이해해주세요
(청년인턴는 정부에서 주관하는것으로 3개월 인턴기간동안 정부에서 인턴사원의 월급의 절반을 지급하고, 나머지는 회사에서 지급하는방식, 또한 정규직전환 할 경우 500만원 이상의 금액을 회사에 지급하며, 정규직전환할 경우 1년동안 신입사원의 연봉의 절반을 정부에서 부담해주는 것, 정규직전환의 목적이 있기때문에 정규직안할경우 회사에 불이익이 발생할수도있음)
즉 청년인턴은 기업이 신입사원에 대한 리스크를 감수해야하기때문에 이부분을 정부에서 1년동안
지원해주는 부분이죠.
어자피 1년만 지원해준다면, 1년이후부터는 회사가 돈주는데 부담이 없겠죠
차라리 같은 정직원을 뽑아도
사람인이나 잡코리아에서 뽑아서 회사에서 200만원 그냥 주는거랑
사람인이나 잡코리아에서 구하는 동등한 자격조건의 신입사원을 청년인턴으로 해서 정규직 만들수있는 제도가 있다면
대부분 기업들은 차라리 청년인턴을 써서 정직원을 만드는게 효율적이라고 보고
사람인에다가 지원하는 지원자보다 청년인턴으로 들어온 이력서가 아무런 문제없다면 청년인턴을 바로 면접보게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