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업소에 모언니를 예약하고 갔습니다 입장을 하는데 실장이 엔엡이라고 살살 다뤄달라 하더군요 그리고 언니가 아래가 민감하니 아래 역립및 터치를 자제해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언니를 보는데 엔엡이라 서비스도 약한데 역립도 제대로 안되서 소위 호구짓을 하고 나왔죠 그런데 결국 얼마후 진상들 때문에 그만뒀다고 하더군요 결국 내가 진상짓을 안해도 진상은 만나게 되어있구나 괜히 호구짓을 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한참후 그 업소에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실장님이 바뀌었는지 다른분이더군요 예약이 되는언니가 한명밖에 없어서 예약을 했는데 도착해보니 오늘 첫출근이라더군요 제가 엔엡은 즐겨보는타입이 아닌데 어쩔수없죠 실장님이 첫출근 두번째타임인데 전손님이 하비욧 부비를 하면서 꽂으려해서 언니가 하비욧 부비에 대한 거부감이 있으니 하비욧 부비를 하지말아달라고 하더군요 하비욧 부비를 안하면 뭘하라는건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얼버부리고 입장을 했죠 입장을 하니 언니가 아무래도 자기 잘못찾아온거같다고 여기 수위너무쎄다고 일 못하겠다고 이번타임만하고 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럼 내가진상소리 듣는다 오늘 하루 잘 버텨봐라 그러니 자기 갈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래 니 알아서 해라 이러구 서비스를 받는데 아래터치를 못하게 하더군요 질염생긴다고... 그래서 제가 그런거 신경쓰면 이 일 못한다 이러니 나 안할거라고 이번타임만하고 갈거라고 이럽니다 아 이년 진짜 갈라나부다 생각이 들었죠 실장이 하비욧 부비하지 말랬지만 어차피 그만둘거 같아서 하비욧 부비를 요청했습니다 그랬더니 안하다고 하길래 왜 안하냐 이러니 제 꼬추에 염증이 많은데 남자는 돌출형이라 모르는거고 그게 여자꺼에 닿으면 여자는 안으로 들어가서 염증이 크게 자라서 문제가 많이 생깁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콘돔끼고 하면 되겠네 이러고 콘돔을 꺼내니 아무말 못합니다 콘돔꺼낸김에 그냥 한번하자고 쎅드립날리니 돈달랍니다 그래서 됐고 부비나 하자그러고 부비나존나하다 자플했네요 결국 이년 그타임만하고 은퇴하고 집에가는데 실장이 전화와서 지랄하네요 집에 다왔는데 다시 오라그러고 콘돔 꺼냈다고 개지랄하고 ㅋㅋ 아무래도 업블걸린듯... 기분은 좋지않습니다 언니도 별로 실장도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