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유명했던 뱅뱅사거리가 대딸방으로 유명했을 시점..

전 그때 당시 유명닉으로서 모범이 되야되기때문에

채팅방에서 오프업소정보로 이쁜언니를 누가 말하면

호통을 쳤습니다!!!

여탑업소가 있는데 왜 굳이 오프업소를 가냐

오프업소를 가서 내상당하면 어디서 하소연 할려고

또한 후기쓰기에 모범이 되기때문에

아까운 총알을 오프업소에 날리기 싫어서

무조건 여탑업소만 다녔습니다

여탑업소 지명녀 부터 좀 친해져서 밖에서 만날수있는 언니도

모조리 후기에 올렸습니다

언니와의 교감은 티에서 우린 애인이 되고 문을 나갈때는 타인이 된다는

명언으로 언니들과 가까와지는걸 최대의 적으로 생각

여탑후기쓰기에 모든언니를 공개

그러던 어느날 여탑 채팅방에서

지인들끼리 아는언니 채팅방으로 데려와라해서

패티시 최고 에이스언니를 전화해서

채팅방으로 데리고 오는중

언니가 갑자기 연락이...

난 여탑 유명닉으로서 사명감으로 내 개인적발전보다 모든 여탑인이

같이 누릴수 있는 그런 여건을 만들고자

후기쓰기에 최선을 다해서

추억이 없고

여탑만이 추억이 있을뿐입니다

지금도 후회는 없습니다

여탑에서 잼있게 사람들과 글쓰며 놀았던 기억이 좋았습니다..

여탑의 명예회원이면 더 여탑업소를 장려하고

본인스스로가 오프업소를 자제하고 여탑업소를 다녀야되는 게

명예회원으로서의 기본적 소임이 아닐까 생각하며

예전에 패티시업소에서도 업소게시판 후기로 두각을 나타내어

많은 패티시업소에 여탑싸이트를 알렸으며

오프 패티시를 온라인패티시 여탑으로 바꾸게 했습니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내용

예전 여탑은 강성회원이 많아서

패티시업소사장들이

패티시 업소사장: 호마노님 여탑은 강성회원이 많아서 언니들이 힘들지 않을까요??

호마노: 글만 강성일뿐 실제 만나면 다 괜찮음 또한,언니들도 강해져야 됩니다.언제나 약한손님만

받을순 없는 것이고여,스스로 유흥에 뛰어들었으면 강해져야 됩니다

그때 당시 여탑의 유명닉으로서 지명언니들을 많이 후기에 올려

다 떠나갔지만, 여탑은 나를 떠나지 않더군여..

그래서 여탑을 좋아합니다.

p.s 언니들은 언젠간 떠나가지만 여탑은 떠나가지  않습니다..

     단결!!!!!!!!!!!!!!!!

  추억은 업소에 있는게 아니고 언니에

  있는 것임 언니와 추억이 있다는 건

  둥기 라는 것..둥기는 여탑의 최대 적임

   공공의 적임,후기쓰기에 참여안하고

    개인적 언니와의 즐거움만을 생각한다

    는   것  업소언니와 결혼안할거면 이

    쯤  에서 끝내라!!!! 너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