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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6 15:13
짧게가 오랜만에 활력을 찾은 것 같네요.
여탑의 짧게는 실로 오랜 전통을 가졌습니다.
여탑이 처음 오픈할 때, '짧게'가 생겼는데요.
당시 짤게의 이름은 '여대생마사지 잡담'이었습니다.
'자유게시판'이 없던 여탑이라, 말그대로 온갖 '잡담'은 다 이 잡담게시판에 모여들었습니다.
웃기는 것이 이 '잡담' 게시판에는 공지사항도 올라왔죠.
그건 회원들이 엄숙하고 딱딱한 분위기의 공지사항 게시판보다는 짧게(잡담)를 더 선호했기에, 중요한 공지는 '짤게'에 올라왔던 것이죠.
짧게는 몇년후 '여탑 메인게시판'으로 명칭이 바뀝니다.
업계의 온갖 사건, 사고를 다루는 천하무적의 게시판이었죠.
그러다가 '여탑 메인게시판'이 2분화되어서 오늘날의 '짤게'와 '메인'으로 나뉘게 됩니다.
그러나 회원들이 '메인'은 웬지모를 엄숙성과 무게감 때문에 글쓰기를 기피하게 되죠.
짤게는 여전히 '짧게'스럽게 사용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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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플은 부활될 것입니다. 많은이들이 원하는 것 같네요.
저는 솔직히 특단의 조치까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정상 자세히 설명해드릴수는 없습니다)
특단의 조치?
많은 생각이 필요하겠지만요.
"여탑에 의한, 여탑인을 위한, 그리고 여탑의 업소"가 출연하는 것도 생각해볼 단계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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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지님/팔도님 관련 글과 댓글을 읽어봤습니다.
한가지 회원 여러분들께 분명히 말씀드려야할 것이 있습니다.
여탑은 "죄는 안미워하고 범죄자는 미워하는 곳"입니다.
이게 무슨 황당한 이야기?
여탑은 회원이 "범행"을 했기에 처벌하는 곳이 아니고, 그 회원이 특정 범죄자이기에 처벌하는 곳입니다.
조금은 오해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자세히 풀어서 설명을 해드릴께요.
사실 말이죠....
여탑 자체가 "범죄"입니다.
** 물론 여기서 말하는 "범죄"는 사회에서 규정한 "범죄"입니다.
여탑을 둘러보면 후기게시판이나 영상관 심지어 포토갤러리까지 모두 다 100% "범죄에 대한 고백" "범죄에 대한 기록" "범죄에 대한 보고서"입니다.
여탑 자체가 "범죄"인데, 어떻게 여탑회원이 "범죄"를 저질렀다고 처벌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범죄자(여탑회원은 모두 다 범죄자)라고 해도 다 같은 위치의 범죄자는 아닙니다.
즉,
똑같은 시츄에이션이라고 할지라도, 누구는 처벌되고, 누구는 처벌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불공평하죠?
넵. 불공평합니다. 여탑은 항상 불공평한 곳이었습니다.
여탑의 발전과 흥행을 위해 "평등주의"는 지양하고 있습니다.
더욱 구체적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팔도님이 홍대레몬 키방녀를 후장으로 강제로 박은" 범죄행위는 여탑에서 눈감아주고,
그냥가리, 충무공이순신, 러브피아노, 호열이 등 저능아들은 특정 범죄자이기에 여탑에서 처벌되는 것입니다.
물론 회원 개개인들이 팔도님이나 팬지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든 그것은 회원님들의 자유입니다.
또한 팔도님이 홍대레몬 키방녀를 후장으로 박고 은퇴시켰다는 주장을 믿던지 안믿던지 역시도 회원님들의 자유이기도 하지요.
** 업장에서 후장 강간의 불가능성은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회원님들은 "과학"을 신봉하기보다는 "카더라"를 더 믿고 있는 현실입니다.
역시 판단은 회원 개개인의 몫입니다. 다만 여탑은 우매한 판단을 내리지 않도록 도움만 줄 뿐입니다.
팔도님의 포인트 획득성 댓글을 몇주전에 발견했습니다. 저 역시도 약간의 짜증이 밀려왔습니다.
왜냐하면 운영진 중에 한사람이 그 댓글을 일일히 지워서 청소해야하는 중노동을 해야하니까요.
그러나, 범행(댓글)에 대한 짜증만 있었을뿐, 범죄자 처벌은 일체 고려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러브피아노의 댓글도 대거 발견되었습니다. 범죄자(러브피아노)는 즉결 처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