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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5 20:19
주한 미대사 위컴이란 자가 한 말이다.
전두환이가 정권찬탈할 때 위컴이란 자는 한국인들은 들쥐와 같아서 누가 지도자가 되든 선동하면
그냥 충복하면서 따라간다고 말했다.
한국에 살면서 한국인들의 특성을 어느 정도 알고 있던 한 양키놈의 지적..들쥐....
그냥 말도 안되는 미친 양키놈의 개소리라고 하기엔 지금 현실을 보면 그럴 수만은 없지 않은가?
남한은 차치하고서라도 북한을 보면 그냥 김일성부터 김정일...이젠 20대후반에 집권한 김정은까지도
그냥 개나소나 집권하면 충복처럼 따르고 있지 않은가?
남한 역시 사실 자세히 분석하면 크게 다르지 않다. 정권을 잡은 놈들이 뭔짓을하고 개판을 쳐도
그냥 콘크리트로 찍어주는 세력들이 있다. 권력자들이 선동하고 왜곡하는 대로 그냥 들쥐들처럼
우르르 검증도 안하고 서서히 세뇌되는 무리들..
약간 다른 얘기지만 야구얘길 해보자. 야구..지금은 프로야구를 정말 존나게 싫어해서 티비틀다
나오면 바로 채널 돌리고 스포츠 뉴스에 나오는 것도 꼴보기 싫어서 채널 돌리지만 난 과거에
고교야구는 엄청 본 적이 있다. 그당시 고교야구의 인기는 정말 대단했다. 야구에 있어서 고교야구만
인기가 있었지 위의 대학/실업야구는 정말 파리 날리는 수준이었다. 고교야구를 하면 경기장이 만원이
었지만 실업야구의 경우는 정말 관중수가 100명도 안될 정도로 무관심이었다.
그런데 정말 코메디스러웠던 건 전두환이가 정권을 잡고 3s 정책의 일환으로 프로야구를 출범 시켜서,
실업야구 선수들 그대로 그냥 포장만 번듯하게 하고 언론/방송을 통해서 온갖 선동질을 하자, 신기하게도
그렇게 인기 있던 고교야구의 관중들이 그냥 프로야구로 전부 들쥐떼들처럼 몰려갔다.
그 재미없다던 실업야구 선수들 그대로 이름만 바꿔서 하는 프로야구를 말이다 ㅋㅋㅋ..
내가 그걸 보면서 정말 프로야구 아니 더 나아가 야구라는 종목에 환멸을 느껴서 지금은 프로야구만
보면 거의 토나올 지경이다.
일본의 경우는 프로야구도 인기가 있지만, 갑자원이라고 고교야구의 인기는 그대로 살아 있다.
우리는 그냥 인기 있던 고교야구는 완전 몰락하고, 당시 재미 없어서 보는 사람 거의 없는
실업야구가 이름만 바꾼 프로야구로 들쥐관중들이 전부 몰려간 것.
솔직히 불과 몇달전까지 실업야구 했던 선수들이 프로야구라고 돈 좀 더 준다고 경기질이 얼마나
향상이 됐겠나?
그냥 선동질이 놀아난 미개한 들쥐 같은 우매한 인간들 수준이 그정도기때문이 그렇게 된거지..
몇십년전에 한 양키놈이 내뱉은 들쥐론...정말 지금 생각하면 뼈아픈 지적이란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