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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6 06:09

핣떡 조회 수:1,553 댓글 수:21 추천:0




후기가 없어서 소위나부랭이입니다만 이런 내용으로 조건 후기 게시판에 쓰는 것은 정말 아니다 싶어서 짧게에 고민으로 올립니다. 정말 고민스럽거든요. 무엇보다 정보가 되지 않을거라는걸 뻔히 아니깐 이 처자들을 후기 게시판에 쓰기는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어장에 출물하는 냔들을 일회성으로 본 거라면 다른 분들에게 정보가 되니 후기에 쓰는게 맞겠죠만 얘들은 준장기 내지 장기들이니까....)

아래는 등장인물들입니다.(음슴체 죄송)

처자 A.
간단 스펙 : 160/48/C. 24세.
장점 : 일단 몸매가 엄청 좋음.(가슴이....) 애무와 섹반응 좋음. 빼는 것 없음. 섹은 가장 잘 맞는 듯. 얼굴도 중상 이상급은 됨.
단점 : 돈 밝히는게 너무 티가 남. 시간 약속 오지게 안지키고 지맘대로 약속 파토. 자기가 필요할 때만 연락하고 약속 어기는거에 대한 반성이 없음. 기승위가 힘들다고 싫어함. 쉽게 말해 마인드가 중하...... 만나고 나서도 빨리 가려는 것처럼 보임.
봐온 기간 : 약 1년 동안 한달에 3번~4번 정도.
페이 : 만날 때마다 10~15. 정해져 있지 않지만 자기가 필요할 때 만나서 필요한 만큼 달라고 하기 때문에 꽁으로 만난 적은 없음. 대개 1번으로 끝. 2번하는걸 별로 안좋아함. 만나서 섹스만 하고 헤어지는 사이.
연락과 만남 깊이 : 카톡으로 연락함. 실제 전화번호, 실명, 학교, 알바 등을 다 알고 있음. (아무래도 오래되었으니)


처자 B.
간단 스펙 : 163/51/B. 21세.
장점 : 몸매 중중인데 옷을 잘 입어서 말라보임. 특히 애무반응이 최고. 어딜 만져도 엄청 느끼고 엄청 쉽게 젖음. 무엇보다 섹스가 적극적임. 얼굴도 중상 정도.(A보다는 예쁜듯) 섹스 자체는 A보다는 덜 맞는듯. 약속 잘 지킴. 일단 만나면 잘 앵겨붙음.
단점 : 남친이 있음. 비밀 유지 때문에 자주 볼 수가 없음.(한달에 한번 내지 두번 정도) 먼저 연락하기 힘듬. 약간 하반신 비대의 기미가... 
봐온 기간 : 약 3개월동안 섹스는 5번 정도 본듯. 장기라고 보긴 힘들고 부정기? 섹스 없이 밥만 먹은 것까지 합하면 10번 정도 본듯.
페이 : 만날 때마다 10~15. 대실 시간(4시간) 정도는 같이 있고 매번 2번쯤? 가끔 1번만 할 때도. 기분파이고 조건이라는 생각을 그다지 안해서인지 한번은 꽁으로 본 적도 있음.
연락과 만남 깊이 : 카톡으로 연락함. 실제 전화번호, 실명 정도를 알고 있음.


처자 C.
간단 스펙 : 171/58/C. 26세.
장점 : 최고의 마인드. 정말 페이 때문만 가지고 만나는 건 아니라는 착각을 하게 함. 만날 약속 없어도 평소에 연락 자주 하고 톡으로 애교부림. 적극적이진 않지만 절대 빼지 않음. 애무 반응 매우 좋은 편이고 자기 관리가 아주 잘 되어 있음.(옷입은거 보면 저 몸무게 같지 않음) 다른 냔들과 달리 거리를 같이 걸어다니는 것도 좋아하고 정말 애인모드. 클리토리스가 자기주장이 아주 강함.
단점 : 페이가 너무 쎔. 애초에 준스폰 개념으로 보기 시작한 거라서 페이를 깎기가 쉽지 않음.(시간이 지나면서 조절이 가능한 부분일수도) 몸매나 얼굴이 A나 B급은 아님.(중중에서 중하 사이) 관리가 되고 있다고 해도 전반적으로 약간 딸림. 가슴이 수술한 느낌이 살짝....
봐온 기간 : 2개월 동안 정기적으로 주1회.
페이 : 주1회 만나서 긴밤 or 미니멈 6시간+ 정도보면서 30. 그 시간 동안 횟수는 꼴리는대로. 섹스 그 자체도 있지만 애교부리고 앵기고 밤거리 같이 쏘다니기도 좋아하고... 자기 본인은 스폰 개념으로 만날 때 애인처럼 대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듯. 만나서 바로 텔직행이 아니고 밥먹고 걷고 돌아다니다가 텔가고 아침까지 있는걸 좋아함. 밥값정도는 자기가 내겠다는 정도의 센스는 가지고 있음.
연락과 만남 깊이 : 틱톡으로 연락함. 실제 전화번호 모름. 실명은 확인.


어떤 분들은 부러운 고민이라고들 하시겠지만, 저한테는 꽤 심각한 고민입니다. 고민의 시작은 C처자를 낚으면서부터입니다. 그 이전 저는 싸가지는 없지만 몸과 얼굴은 매우 마음에 드는 A와, 마찬가지로 끌리는 스펙이지만 만나는 횟수가 불확실한 B 둘을 가끔씩 보는 라이프를 구가해왔습니다. 참고로 A는 즐톡에서 아주 오래전에 낚았고, B는 앙톡에서 낚았습니다. B같은 경우는 처음에 꽤 고페이의 긴밤을 불렀는데, 말을 나누다보니 이게 처음 하는 애구나 싶어서 덥썩 물었죠. 긴밤으로 만나서 섹스하기 전 아주 오래 이야기를 해봤더니 역시나 경험이 많진 않은 애더군요.(물론 얼마나 믿을 수 있겠냐만) 긴밤에서 잘 인도를 한 다음, 혹시 가끔 볼 생각 있으면 연락달라고 했더니 남친과 부모님 감시가 심해서 안될 것 같다고 하는 것을 카톡 아이디 알려주고 가짜 여자 이름으로 저장시켜놨습니다. 한 2주쯤 지나서 다시 볼 수 있냐길래 가서 만나고, 그렇게 2번 정도는 섹스 없이 밥만 먹었습니다. 그러는 동안 첫 긴밤 때의 끝장 애무(ABC의 공통된 의견에 따르면 제가 애무 실력이 매우 출중하다 캅니다.) 이야기와 남친 불만 등을 들어주면서 유도한 끝에, 가끔은 만나서 섹스도 할 수 있게 되었죠. 이 B처자는 섹스때 꽤 적극적입니다. 막 덤벼들어요. 페이는 필요할 때, 섹스하고 나서만 주는 쪽으로 유도가 되었구요. 다만 남친/가족의 감시가 삼엄해서 만날 수 있는 횟수 자체는 그다지 보장되지가 않아요. 꼴릴 때 할 수 없다는 점이랄까요. 하지만 일단 약속을 하게 되면 시간 맞춰 딱 옵니다.

B처자를 원활히 처리할 수 있었던 것은 A냔 때의 실패가 있었기 때문입니다.(얘는 냔입니다.) A는 제 생각에는 확실히 상당히 괜찮은 쪽에 들어가는 몸매와 얼굴의 소유자입니다. 그리고 냔 본인도 그걸 알아요. 저는 A를 잘 조련하는데 실패해버려서, A냔은 약속시간 잘 어기고 싸가지도 없습니다. 당시에 저는 장기냔이 없었기 때문에 A를 너무 오냐오냐한게 문제였죠. 이냔은 아주 고페이를 부르는 냔은 아닌데, 돈밝히는게 너무 티가 나는게 단점입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게 약속 어기는 건데도 제 시간에 온 적이 없고, 와서도 바로 섹스만 하고 바로 갈려고 합니다. 돈빌려달라고 해서 먼저 페이주고 잠깐 잠적한 적도 있구요. 하지만 그놈의 몸이랑 섹반응이 좋아서 아예 짤라버리질 못하고 있습니다. A한테는 호구처럼 인식되고 있는 것 같다는 불안감이 좀 있습니다. 

C처자는 우연히 어려운 환경을 듣게 되어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학업과 알바를 병행하는 매우 빡센 생활을 하는 처자인데, 집에 생활비 달라고 하기가 그래서 장기로 볼 사람을 구한다더군요. 사실 처음에는 어떤 애인지 걍 얼굴만 보고 와야지~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장기 페이가 너무 쎄서, 솔직히 감당이 될까 하는 마음이었어요.
근데 만나서 보니까 꽤 맘에 들어버린 겁니다. 무엇보다 얘는 정말 뛰어난 마인드를 가지고 있더군요. 조건을 꽤 길게 해왔지만, 이렇게 정말로 애인모드가 되는 애는 본 적이 없었어요. 카페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오자마자 옆자리로 들어와서 앵기기 시작하고, 공공장소에서의 애인모드에 거부감이 없습니다. 사실 C처자 키가 꽤 크기 때문에 어떤 남자들에게는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저는 184라서 괜찮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페이가 좀 쎄긴 쎕니다. 긴밤처럼 길게 보는 것 자체는 아주 좋아합니다. 두번세번 할 수 있고 껴안고 잘 수도 있고.... 하지만 30x4하면 후덜덜한 금액이 빠져버려요. 그리고 키는 크지만 얼굴은 B보다, 몸매는 A보다 확실히 약간 떨어집니다. 하지만 그놈의 애인모드가...... 만날 때만 하는 것도 아니고 평소에도 자주 톡하고 자주 애교부립니다. 가끔 정말 착각이 들 정도로요.(물론 착각이라는 건 알고 있습니다만 기분은 정말 좋게 만들어 줍니다.)

제 고민은, ABC를 모두 유지하기는 금전적으로 시간적으로 무리가 있다는 겁니다. 특히 금전적으로 C의 압박이 너무 큰데,(A와 B를 합한거보다 더 들어갑니다.) 지금 제 맘으로는 C를 자르고 싶진 않다는게 고민의 핵심이네요. 솔직히 A를 자르는게 맞긴 한데, A가 정말 맘에 드는 몸을 가지고 있는 것도 그렇구요. 

A를 자를 경우 : 가장 취향에 맞는 몸을 못보게 됨. 
B를 자를 경우 : 사실 금전적인 영향은 B가 젤 없음. 즉 잘라봤자 큰 차이가....
C를 자를 경우 : 가장 마음에 드는 마인드를 못보게 됨. 만남 횟수 자체는 불안정해짐.

결국 돈을 더 버는게 답일까요? 여러분 같으시면 이 상황에서 누구를 자르시겠습니까.
(사진은 A냔의 사진입니다. 제가 새가슴이라 인증을 못해요. 저건 몰래 찍은거지만요. C는 찍자면 찍어줄 것 같긴 한데 그 말을 꺼내기가 힘드네요.)

아참 지역이...
A는 영등포, B는 용산, C는 은평입니다. 뭐 말로는 셋 다 저만 본다고 하고 있지만 짐작가시는 다른 분이 있을지도 몰라서 수정해서 덧붙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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