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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8 18:09
공부관련 직업군에 있었지만, 근근이 벌어 먹고사는 인생에 질려
스스로에게 자부심을 가지기 위해 시험공부를 시작하긴했는데.....
그냥 나이 처묵고 시험준비하려니까. 그냥 스스로도 한심한 자신이 너무 드러나는군요
진작에 나는 왜 그냥 저냥 사는데 부족함이 없다고 자위하며 시험준비를 안했을까?
정답은 너무 뻔하게도 게을러서 이군요.
내년에 붙는다해도 32살에나 발령나겠군요. 된다는 보장도없고
되면야 좋지만, 이나이에는 되도 별볼일 없는 사람일것같습니다.
내 인생은 어차피 뻔하구나........이미 좋은시절은 다~ 끝났나 싶기도하구요
어떻게 해야 앞으로라도 멋진삶을, 자신에게 당당한 삶을 살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