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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9 01:17
여자가 말하는 "여자 꼬시는 법"
!!! 의외로 간단하다.
여자는 역시 세심한 배려에 뻑가는 법~ 딱 세가지 정도를 말한다~~
1. 짐들어주기
뭐야? 짐이야 뭐~ 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자.. 별거 아니다. 잘해주면 넘어가는게 여자다. 뭐 꽃다발바치고 선물바치고..
그런 사치스런짓 하지마라~ 고때뿐이다..
짐드는것도 기냥 들어준다기 보다 타이밍이 있는법~
눈치껏 잘 살펴서 내가 좋아하는 그녀가 살짝 무거운 짐이 있을때
말없이 다가가 헝하니 뭐라 말할새 없이 뺏어라. 그리고 앞장서라
그녀 벙쪄있을 때, "뭐해? 왜? 니가 들꺼야?" 라고 말해라
100이면 100 "아니야~ 가자~"라고 말할것이다.
"내가 들어줄까? 무거울텐데" 라고 물어보지 마라...
50대 50으로 들어달라는 사람 아닌사람이 있다.
당신이 바보가 아니라면 들고봐라..
그리고 절대 생색내지마라
난 원래 이런사람이었다느냥 횡하니 사라져라.. 그짓 몇번만 더해라
2. 인도로 세워서 걷기
뭐? 인도로 데려가라고? (ㅡ.ㅡ;; 죽엇!!!)
두번째 역시 세심한 배려다.. 어려운거 절대 아니다..
둘이 걸을 기회가 없다 하더라도, 많은 사람과 섞여 있다 하더라도 찬스는 언제든지 있다.
내가 좋아하는 그녀와 둘이라면 너나 할거 없이 좋지만...
길을 걷다보면 쬐끔이라도 더 위험한 길이 있다!!
차도로길이라면 그녀를 인도쪽으로 세워서 걷게하라.
이것도 방법이 있다.
처음엔 차도로 잠시정도 걷게 하다가
팔이든 옷이든 당겨서 그녀를 안쪽으로 댕기고 내가 차도쪽으로 걸어라
그리고 나서 나불나불 말하지 말고, 둔한 그녀를 위해 딱 한마디만 해라
"안쪽으로 걸어"라고...
바깥보다 안이라는 말.. 왠지 내가 보호받고 있다는 느낌 100만배 든다.
여자들 이런거에 무자~~~게 약하다.
이것도 몇번해봐라 그녀는 이미 너의 등뒤에서 허우적대고 있다.
3. 내향기 풍기기
향기다 향기!! 절대 체취가 아니다.. 대부분의 남자들의 체취는 강하기 때문에 향기!!
그렇다고 향수를 말하는게 아니다.
가장좋은건!!! 베이비로션이나 피존향기다.
특히나 술자리에서 술이 들어간 그녀..
이상하게 정신은 아득하지만 후각은 발달하게 된다.
많은 남자들이 섞여 있다면 담배나 체취에 찌든 냄새보다
당연히 베이비로션이나 피존냄새쪽으로 빨려들어가게 된다(나의 경우..ㅡ.ㅡ;;)
이거이 지대로다!!! 그리고 나서 그 냄새가 나중에 계속 기억된다.
향수보다는 모성을 자극하는 베이비로션이나 피존냄새!!!
이거 정말 원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