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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3 22:15
뉴욕 타임스 박여사에게 직격탄
-사설 통해 아베와 비교
-교과서 친일, 독재 축소 시도, 역사가 주는 교훈 부인
뉴욕 타임스가 사설을 통해 박여사의 민낯을 드러냈다. 그것도 극우화와 군국주의의 부활을 시도하고 있는 일본의 아베 총리와 같은 선상으로 놓고 박여사를 비교했다.
뉴욕 타임스는 13일 ‘Politicians and Textbooks-정치인들과 교과서’라는 제목의 정식 사설을 통해 아베 총리와 박여사가 자신들과 관련된 부끄러운 과거사를 감추고자 교과서에 압력을 넣었다고 비판했다. 특히 박여사에 대해 친일파와 독재 정권시절을 언급하는 것을 꺼린다며 ‘오늘날 대다수의 전문직과 고위 공무원들이 일본 식민정부와 협조했던 집안 출신’이라고 밝혔다.
이 사설은 아베의 조부의 2차 대전 전범 사실과 박여사의 아버지 박정희가 식민지 시절 일본군 장교였으며 독재자였던 것을 언급하며 ‘두 나라 모두 교과서를 고치려는 위험한 시도는 역사가 주는 교훈을 부인하려는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뉴욕 타임스의 이러한 직설적인 사설은 이례적인 것으로 만만찮은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이를 입증하듯이 박여사 정부도 곧바로 정례 브리핑을 갖고 뉴욕 타임스의 기사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하며 강한 유감의 뜻을 표해는 등 예민하게 반응했다.
다음은 정상추가 번역한 뉴욕 타임스 사설 전문이다.
https://thenewspro.org/?p=1522
코쟁이 언론사 주제에 감히 반인반신님을 매국노와 독재자라 지칭하다니...
뉴욕타임즈도 좌빨 종북 언론사가 분명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