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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11:11
며칠이 지나도 그 핫도그 같은 구역질나는 몸매와
더러운 아구리로 혀를 낼름낼름 ㅠㅠㅠ 생각하면 토나와요.
살아오면서 그런 정신병자 미친냔들은 생전 처음 이었습니다.
한냔은 목이 칼칼해 크윽 하며 침을 뱉으니 욕실까지 따라들어와 왜 더럽냐!!!!!!! 내가 더러워!!!!!!!!!
어ㅠㅠㅠ 미친 정신병자 개 똘아이냔들 기억에서 지우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자지빨고 똥구멍 빨아서 자지가 빨딱 섯는데 밖아주질 않으니 미친년들 본색이 나오더라구요.
씨볼 말도 진짜 천하게 더럽게 싸구려 아!!!!!!!!!!!!! 개 짜증 나는 이 시간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지출액도 4~10만 들어가니 저렴한것도 아니었고.
진짜 3~4만원짜리 여관바리보다 못하고 4명중 2냔은 혹 가방에 칼이 들어있지는 않은지 생각도 들었습니다.
지금도 이글 쓰면서 구역질 몇번 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