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하드코어 |
휴게텔 |
키스방 |
하드코어 |
키스방 |
오피 |
건마(서울)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키스방 |
오피 |
키스방 |
하드코어 |
오피 |
2017.01.11 22:37
예전에는 일주일에 1번 정도 달림을 한 것 같습니다.
제 개인차도 없었던 시절...
그때 생각하면 어떻게 그런 에너지가 있었는지 ... 업소에 가기 위해서 퇴근하고 새벽까지 기다리다가
새벽 1시에 집차를 몰고 2시에 응응을 하고 3시 30분 넘어 집에 와서는... 잠깐 자고 다시 출근 ㄷ ㄷ ㄷ
어쩔 때는 주말에도 갔었고......
제 주무대는 핸플이었네요. 전성기때 핸플...핸플에서 응응도 참 많이했는데... 암튼
그리고 중국이죠. 예전에 기행기도 적었었지만... 중국오지에서 환락가 중심으로 몇 달 간 지내기도 했었고
... 그러다가 결혼 전에 웨딩검사 한 번 하고... 그이후로 발길을 끊었네요.
딱 1번 회사에서 태국가게되서... 고고바 2번 가서... 애기들 몸만지고 키스하고 놀았던 적은 있네요.
뭐 이제는 굳이 응응안해도 그냥 쇼보고...만져보고 그래도 좋더군요. 응응하면 허리도 아프고
귀찮다는...돈도 아깝고...ㅎㅎ
... 그래도 영상은 자주 봅니다. 원래 예전부터 영상은 즐겨봤고... 가끔씩 명작들이 나오니까...
성진국에 감사할 뿐이죠.
암튼... 뭐 또 나이가 들면 영상조차도 안볼 날이 올 수도 있겠죠? 아니면 vr세상이 오니 또.... 음....
실제와 영상이 합쳐지는 그런 세상이 오려나...
그때되면 그때대로 재미있는 일이 있겠죠.
짧은글 게시판답게 짧게 써야했는데... 길게 된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즐거운 저녁시간되시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