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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6 12:01
대략 5년전이겠네요
제가 헤어스타일에 좀 신경쓰는 편인데
그당시 파마를 자주했었죠
미용실에서는 커트보다 펌 염색 손님을 더 좋아라하죠
파마를 거의 한달에 한번씩 정도했으니 자주하는편이였습니다.
원래 제 스타일이 미용실 여기저기 다녀보고 잘하는곳을 가는데
지인소개로 우연히 동네에 있는 미용실을 가게됐는데 작았어요
직원이 원장까지 해서 총4명.
그중에 제 담당이 된 동갑내기 언니.
지금은 아마 30대후반이 되었겠네요 통통한 언니였는데 피부가 하얗고
가슴이 D컵인가 그랬었죠
담당이다보니 자주 미용실을 가게됐고 자연스럽게 친해지면서 카톡도 주고받게됐는데
미용실근처에서 자취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느날 밥먹고 술한잔하게됐는데 그날 바로 분위기가 좋아서
언니집에가서 박았습니다
맛은 좋더라구요 약통이라서 살 부딪힐때마다 찰싹찰싹..
그후로 모텔 언니집 진짜 쉬는날마다 물고빨고 난리났었죠
근데 결론적으로 중요한건 미용실언니가 사귀자는 뉘앙스가 풍기길래
제가 조금씩 멀리했습니다. 처음부터 사귈마음도 없었거든요
자연스럽게 멀어지고나서 그 미용실에 예약하려고 전화해서 담당선생 물어보니
그만뒀다고 하더라구요
분명 어딘가에서 미용일을 하고있을거같은데 갑자기 생각나서 주절거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