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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10:49
뚜벅이 시절이라
서울에서 서산까지 가야할일이 생겨
고속버스를 탔는데 제 옆에 저랑비슷한 또래에
20대 언니가 미니스커트는 아니지만 원피스 치마를 입고 탔었죠
본능적으로 눈이 힐끔힐끔 거렸지만 괜히 오해받기 싫어서
아예 반대로 고개를 돌리고있었는데
제가 순간 잠이 들었어요 그런데 눈떠보니 제 손이 언니 허벅지위에 있는거에요ㅠㅠ
너무놀래서 죄송합니다 라고 말하려고 봤는데 다행히 언니도 깊이 잠들어 있었던..
지금생각하면 아찔했던 상황이네요
요즘같았으면 성추행범으로 오해받아서 합의금뜯기고 인생에 오점 남기는건데
지금도 생각하면 소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