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키스방에 갔습니다

팬티스타킹을 사들고 갔습니다

전 페티쉬매니아 거든요

스타킹신은 다리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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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입장합니다..

키가 훤칠합니다 스타킹 신길 맛이 나는 그런언니입니다

스타킹 신어달라하니

빤스벗고??아님 입고???

당연히 빤스벗고 콜했습니다

입힌채로 3분정도 부비부비하고 가슴빨고 다리쫌 빨다 스타킹벗기고 조개를 만지고 입을 갖다 대는데

항문근처에 상처딱지가 4개가 있는겁니다

손으로 조개근처를 이리저리 파헤쳐 봤습니다

조개근처에는 사마귀같은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워낙 성병에 예민한편이라 성병지식이 좀 있는편입니다...

다시 항문을 봤습니다

빨간 딱지가 앉아있었습니다... 정확히 4개

조개빨다 바로 꽂기만 꽂으면 됐는데 안했습니다....

다시 스타킹신기고 언니한테 니가 너무이뻐서 내가 무슨짓을 할지 모르니 다시 빤스입고 옷을 입자

이렇게 말하고 이야기좀나누고 오랄좀받다 다리에다 싸고 나왔습니다..

나오자마자 항생제 준비해갔는데 털어먹고 가글 휴지에 묻혀 좃 근처 구석구석 닦고

안나오는 소변 억지로 보고 왔습니다..

집에와서는 홍삼한포 바로 때렸습니다..

아무 이상없겠죠???

본인은 모르는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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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라고 별거 없습니다..

피부과나 비뇨기과 이런데 가셔서 여드름처방받으면 그안에 항생제가 있습니다..

2주치 처방받으셨다가 달릴때마다 털어놓으셔도 됩니다

무분별하게 그렇게 항생제 털어먹는거 아니다라고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매일달릴실분들이 몇명이나 있을까 싶네요

저는 한달에 2번 많게는 주일에 한번씩 달리다 이렇게 찝찝하면 털어먹곤 합니다

비뇨기과 가서 여드름약 처방받았는데 거기 의사선생님이 성병걸릴떄도 먹어도 된다고 합니다..

꼭비뇨기과 안가도 여드름약은 내과나 이런데 가도 처방해줍니다..

피부과는 같이 하는데가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