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오피 |
키스방 |
소프트룸 |
키스방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오피 |
소프트룸 |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오피 |
핸플/립/페티쉬 |
오피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2017.01.23 09:42
10여년 전 쯤 채팅사이트 하늘사랑을 통해 만난
대방동 아줌마. 조건 아니었음
당시 38살이었나 그랬구 애가 둘인데 한명은 고도 비만이라던..ㅡ.ㅡ
키는 작달막 하나 그냥저냥 봐줄만 했던
두번째 만났을 때 맥주랑 안주 사가지고 바로 텔로 직행
내가 조금 급하게 서두르자 " 너 많이 굶었냐?" "하긴 잘 하냐"를 연발하며 약간 미심쩍은 눈치 ㅋㅋ
아줌마 분위기도 잡지 않고 바지 내리고 보지 씻으러 가는 모습에 약간 실망. 숏다리이고
유방이 약간 처저가는 분위기이지만 나름 괜찮음. 여관바리 상급 레어템 와꾸 정도로 볼 수 있겠음
당시에도 딸방 매니아 였던 내가 앞판 뒷판 립서비스, 똥까시, 보지 빨빨이 등
다양한 서비스를 구사하니 아줌마 동물의 왕국에서나 볼 수 있는 괴성(쿠애애액)을 지르고 난리남.
삽입하니 엄청 좁은 보지가 느껴짐... 윤활액이 적절히 흘러 보지가 찢어질 것 같진 않고 기분 좋은 삽입감
펌프질 시 질내의 살이 자지를 따라 움직이는 느낌. 깊게 박으면 질내 벽이 내 자지에 붙어 안으로 쓸리고
빼면 질내의 살이 자지에 붙어 보지 밖으로 따라 올 것 같은 느낌. 시원하게 발사... 몇번을 더해달라고 집
요하게 계속 요구하는 아줌마. 집에 돌아 올 때 뭔가 개운한 느낌... 이 아줌마랑 떡치고 나면 며칠 동안은 여
자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그 뒤로도 몇번을 봤는데 내가 연하임에도 불구... 술 마시는 거나 텔비, 노래방
등 10원도 안냄 ㅋㅋ
어차피 꽁십이니 감수 했으나... 여차저차해서 연락두절... 이전 이후에도 나이나 와꾸와는 상관없이 이 아
줌마만큼 쪼이고 맛있는 여자를 만나 본 적이 없어 아쉽다는... 이 아줌마가 키가 짝달막 했는데... 한동안은
키가 작으면 명기인 줄로 착각 ㅋ. 여하튼 나이, 출산 유무 등과 명기는 별 상관이 없다는 것을 이 아줌마 덕에 깨달았네
요. 저랑 궁합이 잘 맞았던 것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