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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5 19:20
뜬금없이 십수년전 일이 생각나네요 ㅎㅎ
일기장에나 쓸법한 뻘소리입니다 ㅎㅎ
스카이폰을 쓰며 이승기의 내여자라니까를 부르며
친구 녀석과 알바하던곳의 누나를 동시에 좋아하던 그시절~
친구는 손도못잡아보고 사이가 끝났지만 저와는
결국 마지막엔 보지 애무까진 허락했던 그누나..(못먹은게 천추의 한입니다ㅠ)
어느 순간부터 둘이 술마시거나 다른사람들과 마시다가도 꼭 둘이나와 그 누나를 데려다주다
누나집 근처 놀이터에서 앉아있으면 누나는 자는척 기대고 전 잠든 누나 입술이며 젖이며
농락하는게 하나의 코스처럼 되었었는데 물론 그녀는 끝까지 자는척 반응을 안한척했지만
짖궃은 저는 꼭 입을벌려 손으로 누나혀를잡아 빼서 키스를하며 놀이터에서 티를다올려놓고
떡과는 다른 그 특유의 야함을 느끼는게 참 좋았었죠..
그런데 문제의 그날 뭐에 홀린듯 다올려진 티와 젖을 보고있자니 저도 모르게
미친듯이 스카이의 셔터를 누르고 쥐고도 찍어보고 이리저리찍고는 티를 내리고
다시 키스하고 누나를 꺠워 보냈는데 그날 새벽 날아온 누나의 메세지
"그거 다 지워라"...쪽팔림과 주변에 알려질까에 대한 두려움으로 누나를
피해다녔지만 결국 그녀가 연락이오더군요 그일땜에 피하는거냐고
괜찮다며 어색해지는거 싫다던 그녀의말.. 결국다시
이전처럼 위험한 장난을 하지만 사귀자는말은 거절하는 사이가되고
그거에 지칠때쯤 저좋다는 여자애가 있어서 자연스레 정리된 그냥 뻘소리입니다.
먼가 해산물이 도촬에 눈을 뜬 계기가 된일이라 가끔 떠오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