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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6 23:31
빤스를 벗기니 딱지가 온데간데 없었습니다
너무나 깨끗했습니다..
그리고 물어봤습니다
처음에 봤을때 딱지가 4개 정도 있는거 같았는데 지금은 없네..
그러니 자기가 물이 많아서 습진이 생겼답니다...
그리고 2주일에 한번씩 산부인과를 간다고 합니다...
그말듣자마자 성병이야기를 해줬습니다
곤지름과 헤르페스 사진을 보여주며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제 동생놈을 보여주면서
봐라 내꺼는 사마귀가 없다
말해줬습니다
박고 싶었습니다..
콘돔끼고 박아도 되나
물어보니 박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생리 끝난지 하루밖에 안됐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럼 안하지뭐 쿨하게 넘겼습니다
그러니 자기는 제가 냄새날꺼 같다면서 보지에 손가락을 대고 냄새를 맡더군요
사람몸에서 냄새가 나면 오랄도 안해주고 노포경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제 귀두보고는 번쩍번쩍 빛이 나면서 이쁘다고 하더군요
가방에 콘돔을 꺼내서 박았는데
물이 많네요
침대는 삐걱삐걱 거리고 딱지녀는 삐걱거리는 소리가 신경쓰이는지
자꾸 조심해하고 10분정도만 하고 손으로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해서 다리가 후덜덜 거립니다...
약국에서 파는 초박형 콘돔 썼는데
느낌도 안나고 도중에 찢어졌네요...콘돔찢어진건 처음이네요..
암튼 산부인과 관리받는 안전한 구멍이라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