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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8 23:37
갑자기 우울해지는 밤입니다.
여탑 회원님들은 많이 해봤겠지요?..섹스..
2017년 올햐로 제 나이 23살
지금껏 딱 한번 해보았습니다.
사람이 벽에 막히면
노력 여하에 상관없이 현실을 수긍해야 될때도 있지만
뭐 긴 시간동안 준비해서 실현하는 이상이나 꿈도 아니고..
그냥 여자품이 궁금할 뿐인데
연애는 사람 대 사람이 하는거라...
내 뜻대로 안되지,
제게는 없는 걸 다른 사람들은 너무 자연스럽게
것도 주기적으로 바꿔가며 다양한 사람을 맛보지...
이렇게 비현실적인게 또 있나..싶네요.
열심히 제 할 일 하다보면 잊혀지다가도
갑자기 엄청난 외러움이 사무쳐 올 때가 있어요
그래서 업소가 참 감사하네요.
한번 지나간 시간은 못 잡죠
현재의 감정 감각이 미래에도 유지되리란 보장도 없고..
지금도 20살때 아다안뗀게 후회됩니다.
조만간 안마 하나 가볼려구요...
생애 두번째 섹스를 위해서ㅓ..
넋두리 해봤습니다 회원님들은 꼭 원하는 사랑 쟁취하셔서
좋은 연애도 하시고
즐달도 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