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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9 08:26
달림을 많이 하다보니 점점 양보다 질을 선호하게 됩니다
물론 나의 취향으로 다금바리 매운탕감 보다 횟감 놀래미가 훨낫다는 부류입니다
횟감 다금바리는 요즘은 정말 귀하구여
간혹 다금바리는 못되도 자바리 정도되는 상급처자 발견 운좋게 회쳐먹으면 얼마안가 잠수타고
무지 아쉽은데
중급진 이상 횟감 많이 보유한 업소 발견
문제는 자바리도 있고 우럭 광어도 있는데 시식이 되는건 약간 물간 우럭뿐이고
진짜바리는 회로 못먹고
굳이 먹으려면 그 싱싱한걸 매운탕으로 만 먹으라는 조건
나같은경우 디스토마 걸려도 회로만 먹고 매운탕 먹느니 안먹습니다
마음을 비우니 새로운 쾌락의 문이 열립니다
내 취향에 딱 맞는 고급진 횟감 처자발견(영계면서 전효성표 하체육덕)
이처자 핸플주혜처럼 쌀때까지 빨다가 사정후에도 계속 훌어주는 사까시
주혜한테는 못느끼는 어린아이한테 강간당하는 쾌감
경기 남부권 최근 신규 키방 업소인데
붕못해 스트레스도 무지 받지만
새로운 성감대도 발견하게 만드는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