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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3 07:00
서른정도고 스무살부터 유흥을 달렸습니다.
룸살롱빼고 모든 유흥을 해본 거 같네요... 룸살롱은 한번가는데 30이상 줘야하니 너무 가성비가 떨어지고 그 가격에 오피 두번을 가는게 낫겟죠..
근데 근 10년정도되니까 아직 젊지만 여자 몸에 대한 환상, 호기심이 없어진거 같네요... 여자도 많이 먹어봣으니 100명정도 되는거 같구여... 이런 여자 저런여자 많은 몸을 섞어봣네여...
그런데 요즘따라 유흥이 생각이 안나네여... 딸은 치니까 성욕이 떨어진건아닌데...
왠지 여자 몸에 대한 호기심이 없어진거 같습니다... 원래 유흥생활 오래하면 그런가여??
좋은 점은... 돈이 확실히 굳습니다. 매 월 최대 몇십만원 깨지는데 한푼도 안드니 돈모이는 재미가 쏠쏠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