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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6 14:15
아래 어떤 횐님들이 노콘에 대한 글을 올리셨던데 그 글을 읽다보니
7~8년전 있었던 저의 안좋은 기억이 떠오르더군요
자주가던 레스토랑에서 서빙보던 처자였습니다. 20대 중반이었고 가슴이 터질듯이 큰 홍콩처자였죠
친구들, 직장동료들과 자주가다가 가끔씩 혼자 저녁먹으로 갈때면 활짝웃어주며 반겨주고 자리안내해주길래
고마운 마음에 한국에서 가져온 작은 선물들을 주곤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 언니 퇴근하는 시간에 맞춰 기다리다가 같이 퇴근하는 레스토랑 직원들이 떨어져 나간걸
확인하고나서 재빨리 가로채 같이 술한잔하러 갔었죠
그날은 술만 먹고 헤어졌는데 일요일에 쉰다길래 저희 집에 데려다가 한국음식 만들어 먹이고
따먹었던 적이 있습니다
나이가 어렸는데 이미 결혼을 한번 햇던 경험이 있더군요.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결혼하고 2년 후에 헤어진..
남자 경험이 꽤 많아보이길래 별 거리낌없이 떡치는데까지 성공은 했는데..
그날따라 제 컨디션이 별로 좋질 않아서 콘돔끼고 삽입만 하면 곧휴가 죽어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서로 합의하에 노콘으로 섹스를 하는데..제가 손가락으로 언니 후장을 농락하는데도 가만히 있고
오히려 즐기는거 같길래 큰맘먹고 중지를 두마디까지 넣어줫더니 아주 미치더군요
후장섹 해본적 있냐니까 전 남편이 몇번 시도는 했는데 자기가 아파서 못했다던데..
제 손가락은 왜그리 잘만 들어가던지..
결국 제 손가락으로 계속 확장하다가 노콘인 상태로 후장에 넣어버렸죠
소리를 지르고 아프다고는 했지만 기분이 너무 좋다길래 펌프질을 마구마구 해줬습니다
봉지와 후장을 노콘으로 오가며 떡치다가 후장안에 거하게 싸질러주고서 거사를 마쳤는데..
그 다음날부터 곧휴가 계속 아리고 아프더군요. 정확하게는 곧휴대가리서부터 기둥부위까지..
곧휴대가리가 제일 심하게 아팠습니다
며칠동안 꾹 참다가 혹시 똥독이라도 든게 아닌가 싶어 병원으로 가서 검사를 했는데..
성병균부터 별의별 회괴한 병균들이 튀어나오더군요.. 아마도 후장섹과 노콘섹이 원인이엇던거 같습니다
보통 요도염, 임질처럼 일주일 약먹고 끝나는게 아니라 근 3주를 약먹고 다시검사하고 약먹고 다시검사하다가
제일 마지막에 면역결핍증 검사까지 마치고나서야 치료가 끝났습니다
객기 한번 부려서 3~4주간 아파서 고생하고 다른 언니만나서 떡도 못치고 약먹어서 기운빠지고
혹시나라는 걱정으로 잠도 제대로 못잤던 그 아픈 기억..
그 후로 후장섹을 할때면 어떻게는 콘돔을 꼭 착용했고
후장섹이 아니더라도 검증되지 않은 상대와 할땐 반드시 콘돔을 착용하게 되었죠
그때 그 서빙보던 언니.. 그 날 이후로도 가끔만나 같이 술도먹고 떡도쳤는데
제가 유난히 콘돔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자 뭔가 낌새를 챈건지 몇번 만나다가 쌩까더군요
정말 맹하고 가슴큰.. 착한 언니였지만.. 저에게 이런 아픔을 주었으니 저도 미련없이 방생했던 기억..
암튼 노콘지옥 유콘천국은 진리라 생각합니다
업소녀, 원나잇녀들과는 반드시 콘돔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