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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6 19:33
아침에 한쪽 눈이 벌겋게 충혈되어 있길래,, 홍대에 있는 안과엘 다녀왔습니다..
근데,, 접수하는 간호사가 이쁘장하니 아주 사이즈가 좋더군요..
짧은 치마에 검정색 스타킹을 신고 있던데 보는 내내 꼴릿하더군요..ㅋ
접수하고선 무슨 기계에 앉히더니 눈을 크게 떠서 기계를 보라고 하는데,,
제 눈이 작아선지 크게 떳는데도 맘에 안드는지 자신의 손으로 제 눈 두덩을 벌려서 잡아주네요..
제 눈에 느껴지는 그 언냐 손의 감촉과 미세하게 나는 향긋함이,,
좀 전에 키방 한타임을 뛰고 왔슴에도 저의 중심을 묵직하게 만드네요..ㅎ
약을 처방 받고 거리로 나오는데,,
대박,, 날씨가 좀 풀려서 그런가 여자애들이 다들 엄청 짧은 치마를 입고 돌아다니네요..
왠지,, 올 여름이 무한 기대됩니다..
죄다 허벅지를 드려내며 살내음을 풍기며 돌아다닐 걸 생각하니 아까의 꼴림이 더욱 배가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