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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10:51

goldbar 조회 수:4,017 댓글 수:3 추천:0

우리들 부부는, 어느 흑인 부부와 친하게 지내고 있다. 그 부부의 이름은 커티스라고 하며, 2년 쯤 전에 알게 되었다. 
어느 날, 우리들은 커티스 부부와 함께 술을 마시고 있었다. 밤늦게까지 마셨기에, 어느 사이엔가 커티스 부인은 잠이 들었다. 그리고, 나도 술에 곤드레가 된 척 하면서 의자에 앉았다. 그러니까 깨어 있는 것은 아내인 실라와 커티스뿐. 두 사람은 소파에 앉았다.
한동안 그러고 있던 뒤, 슬쩍 실눈을 떠서 두 사람의 상태를 살폈다. 아니나다를까, 나는 커티스가 실라를 붙들고 키스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실라는 그의 목에 팔을 두르고 안겨 있었다. 실라가 스스로 키스하고 있는 것이 명백했다. 
한동안 키스를 계속한 후, 커티스가 아내의 몸을 끌어당기고, 젖통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실라도 그의 가랑이를 만졌다.
그러자 커티스는 아내의 치마를 걷어올리고는, 빤쓰에 손가락을 걸어 끌어내렸다. 그리고 동시에 미끄러지듯이 소파에서 바닥으로 내려와, 실라의 다리를 쩍 벌리고는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상상과 달리, 실로 교묘한 혀놀림 같았다.
실라 쪽도 당하고만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건지, 자기도 바닥으로 내려와, 몸의 위치를 바꾸어 커티스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이윽고 두 사람은 서로 핥는 것을 그만두고, 결합하는 자세가 되었다. 커티스는 아내의 다리를 넓게 벌린 뒤, 검게 빛나는 거대한 자지를 쥐고, 쑤욱 하고 아내의 보지 속에 쑤셔 넣었다. 
'아악...'
실라는 커티스의 삽입에 맞추어 울먹거리듯 신음 소리를 계속 내었지만, 일단 삽입이 끝나자 스스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뒤틀듯한 허리 놀림에 맞추어, 아랫도리를 커티스의 아랫도리에 비벼대는 것이 보였다.
그때였다. 실라가 슬쩍 내 쪽으로 눈길을 향했다. 나는 제대로 보고 있다는 의미로, 씨익 웃으면서 손을 흔들었다. 그것을 본 아내는 놀라서 당황한 얼굴을 했지만, 오히려 이것이 계기가 되어 뭔가의 스위치가 들어갔는지, 움직임이 한층 더 격렬해졌다. 그리고 얼마 안 지나서 둘 다 절정에 달했다. 커티스는 놀라울 정도로 많은 좆물을 아내의 씹창 속에 싸놓았다. 나는 아직 자지가 끼워져 있는 아내의 보지 틈으로 찐득한 좆물이 흘러나오는 것을 보았다. 
두 사람은 한동안 그대로 쉬었지만, 몇 분 후 커티스가 아내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낸 후 방을 나갔다. 그는 아직 내가 취해서 자는 줄 알았을 것이다.
커티스가 나가자마자 실라가 나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껍질 벗기듯이 내 바지를 벗겨내고, 나한테 달려들어 돌처럼 딱딱해진 내 자지에 올라탔다. 그리고 억지를 부리다시피 해서 내 위에서 몸을 아래위로 흔들었다. 그 동안 아내는 한 마디 말도 하지 않았다. 
그 다음 커티스가 집에 찾아왔을 때, 그는 혼자서 왔다. 같이 식사는 하였지만 거의 대화가 없었고, 마치 전류가 흐르는 듯이 삐릿삐릿한 분위기였다.
식사후, 먼저 커티스가 침실이 있는 2층에 올라갔고 그 뒤를 실라가 따라갔다. 나는 집 문단속을 한 뒤, 늦게 침실로 향했다.
침실 곁에 가자, 아내는 아껴두었던 섹시한 나이트 드레스를 몸에 걸치고, 침실 문 있는 데에 서 있었다. 침실 안에는 커티스가 있었다.
아내는 눈을 가늘게 뜨고, 얼굴을 붉게 물들이고 있었다. 명백히 흥분으로 보지가 축축해졌음이 틀림 없었다. 나는 아내를 바라본 뒤, 부드럽게 키스하고, 그리고 속삭였다.
'자, 저놈에게 가서 안기고 와.' 라고.
실라는 방향을 돌려서, 문 안으로 사라졌다. 문은 열어놓은 채였다.
문 건너, 아내가 커티스의 앞에 서서 스스로 드레스를 벗어제끼는 게 보였다. 드레스는 미끄러지듯 바닥에 떨어지고, 발가벗은 아내의 몸이 드러났다. 그리고 둘은 같이 침대에 들어갔다.
아내가 스스로 드레스를 벗고, 그에게 알몸을 내보이는 것으로, 마치 자신의 육체를 그에게 바치는 듯한 행위를 한 것에 나는 흥분했다.
나는 옆 침실로 가서, 침대에 누웠다. 그리고 약 3시간 뒤, 나는 아내와 커티스가 서로를 핥고, 빨고, 몸을 부딪치는 소리를 들어가면서 딸딸이를 쳤다. 그 어느 순간도, 나는 즐거웠다. 
실라가 내 침대로 돌아왔을 때에도 나는 깨어 있었다. 아내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방의 불을 켠 뒤, 침대에 누웠다. 그리고 양 무릎을 끌어안고 다리를 벌려 보였다. 입을 짝 벌린 보지를 들여다보자, 음순은 벌겋게 부어있었고, 씹창의 5cm쯤 안쪽에는 크림색 좆물이 가득 담겨 있었다.
그 후 30분간은, 그야말로 이제까지의 인생에서 최고의 빠구리였다고 할 수 있다. 나는 한참 기다렸고, 아내의 보지도 충분히 적셔져 있었기 때문에,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 물론 지금도, 커티스는 우리 집 단골손님으로, 아내는 그가 올 때마다 씹 상대가 되어 준다.
그리고 물론 나도 아내가 흑인 남자와 빠구리 뛰는 걸 보는 데에 중독이 되었다. 그리고 가끔은 모르는 남자도 집에 초대해서 아내와 씹질을 시키고, 나는 그걸 보면서 딸을 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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