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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7 09:41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2/16/0200000000AKR20170216161500001.HTML?input=1195m
기사를 읽다 보니 제 눈에는 "페미니스트"라는 단어만 눈에 들어옵니다. 김대중도 "페미니스트"를 자처했고 그 결과 여성부를 발족시켰죠. 이후 성 매매 특별법도 나왔습니다.
이런 시점에서 다시 "페미니스트" 운운한다는 것은 결국 지금 상황을 더욱 옥죄겠다는 의미로만 들리네요.
저의 유일한 관심 사항은 떡방과 딸방의 활성화인데 이런 분위기라면... 휴... 지금도 벅찬데... 60대까지 가야 할 떡방과 딸방인데 이제 "페미니스트"는 그만 좀 먹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