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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20:27
sbs 드라마 사이트에 가면 있읍니다.
http://program.sbs.co.kr/builder/programMainList.do?pgm_id=22000003747
내일 끝나는 일일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줄거리는 우선 강복희라는 악녀로 시작해 절대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는 강복희를 끝나게 생겼네요. 이중장부와 배임 등 온갖 불법으로 얼룩진 강복희는 대복상사를 다시 살리기 위해 온갖 불법을 저지르는데 이제는 사람까지 청부살인하려고 했으니 참 이러고도 사람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네요. 강복희는 은현수가 자신의 이중장부와 배임 증거 자료들을 검찰에 넘기기 전에 그것을 뺏앗기 위해 사람을 시켜 청부살인을 시키면서 장부를 빼오라고 지시를 하게 되지요. 그동안 은현수는 너무나도 많이 참으며 사람처럼 살려고 노력했는데 강복희는 그런 현수를 항상 괴롭히고 갖은 악행을 저질러 친엄마인 박세란도 찾지 못하게 가짜 딸까지 만들고 말았지요.
은현수는 봉투를 들고 엄마와 헤어지는데 그순간에 오토바이를 타고 오는 강복희의 수하로 인해 생명이 위태로운데 그 순간에 키워준 우순정이 나타나면서 은현수 대신 오토바이에 치이게 되고 장부는 결국에는 뺏기고 말지요. 강복희는 청담동 스캔들에서 오토바이가 바로 이중장부와 배임 자료들을 수중에 넣은 줄 알고 좋아하는데 이게 나중에 큰 착각이라는 것을 알게 될텐데 그러면서도 전혀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은현수에게 전화해 ‘너 사고 났다며. 우리 대복상사에 투자자가 나타났어. 너 몸조리 잘 해야. 아참 우순정이 어떻게 됐니.’라고 마음에도 없는 전화를 하면서 은현수를 놀리는데 은현수는 ‘이게 끝이 아닌데요. 모든 일은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니까는요.’ 라고 하면서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게 되지요.
강복희는 청담동 스캔들에서 이제는 어느정도 사건이 정리되는 줄 알고 오토바이에 있는 서류를 갖고 오기 위해 현장에 갔다가 바로 형사들에게 현행범으로 잡히게 되지요. 대복상사의 비밀이 담긴 서류라고 생각해서 살인청부까지 시킨 것인데 뭐 이 봉투안에는 음식에 대한 레시피 자료들이 들어있어 강복희가 곤란한 상황을 맞고 말지요. 은현수를 만난 강복희는 ‘너 그 자료들 어디있어. 나를 갖고 논거야.’라고 하는데 ‘그럼 내가 이중장부나 배임자료를 이렇게 허술하게 들고 다닐 것 같아요. 벌써 검찰에 넘겼어요. 이제는 끝난 것입니다. 이제는 살인교사까지..’라고 하는데 강복희는 이대로 죽지 않는다고 하면서 아직도 반성하지 않고 은현수를 죽일 생각만 하게 되지요.
박세란와 은현수는 우순정의 소식을 듣고 아주 오랜만에 찾아가는데 시골의 호젓한 곳에 살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지요. 은현수를 몰래 데리고 가서 반듯하게 키운 엄마 그렇지만 아이를 박세란에게서 뺏은 것은 절대 용서가 안되겠지요. 마지막에는 그래도 은현수를 살리기 위해 자신을 먼너 내던진 그런 모습이 너무 짠한데 박세란을 보고서도 ‘누구세요. 밖에는 누구세요.’라고 하는 모습을 보고 은현수는 절망하게 되지요. 지난 번에 은현수가 우순정에게 제발 자기 눈에 안보이는 곳으로 가라는 말을 듣고 병원에서도 바로 치료받지 않고 몰래 빠져나왔는데 결국에는 시력을 잃고 말지요. 내일이면 청담동 스캔들이 끝나는데 은현수가 우순정을 진심으로 받아들이며 다시금 치료를 받게 하고 박세란과 우순정 두 엄마와 함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천하의 악녀 강복희는 죽는 그 순간까지도 반성하지 않고 다시금 은현수를 무너뜨리기 위해 갖은 악행을 저지를 텐데 이제는 그만하고 다시금 사회에 발을 못붙이게 하면서 끝났으면 좋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