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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1 09:23
장기간 보는 섹파가있습니다.
몸매는 뭐 그럭저럭 인데...섹스를 꺼리는 것 없이 화끈하게 해주고해서 오래 만나고 있습니다.
입사, 에널, 스타킹 등등.. 섹스에 활력이 되는 이벤트는 거의 들어주는 ..
섹파는 저를 좋아하는 듯합니다...자기 말로도 그렇고...
저도 보빨을 좋아해서...69며 등등 보빨을 많이 했었는데.
최근들면서...섹파의 거기를 보기가 싫어지더군요.
이유는 딱히 없습니다..
제 요구대로 털도 다 밀어주고 하는데...
어느순간 보빨은 물론이고...그곳을 보기도 싫어지네요.
그리고 마음도...그냥 나 필요한 욕구만 채우고 싶고.
오랄만 받고 싶고
왜 그런지.....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