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주작이니 머니 말들이 많지만...
제자년들 따먹은거 하나 하나 열거해 볼까 합니닫~!
저번 글에 나온 제자보지는 오래전이고 사진도 읍지만...
갖고 있는거는 다 보지 공개 하겠음~!
주작이니 머니 씨잘때기 없는 말 할 사람은 걍 돌아 가시길~!
군산보지 이후로 한동안 생각이 없다
어느날 친구가 맞긴 골치덩어리 제자년이 하나 생겼지욛~!
이년은 학교 후배기도 하고....낄낄
키가 크고 육덕진 몸매가 맘엔 들었지만~
솔직히 맛이 있을거란 생각은 안했음~!
22살 이지만
미국살다온 보지라 마인드 굿이고 정말 쉽게 한잔 술마시고 모텔가서 쑤꺽 쑤꺽...
역시나 맛이 없기에
한 두어번 먹고 내치고...
이 년 보지 얘기를 하려는게 아니고...켈켈~
운명의 8년 보지가 생겼음
순진하기 그지없고 착하기만 할것 같은 년 이었는덷~
어느날 갑자기 결혼이 하고 싶어 졌던 시간에...
주변을 살펴 보니 이쁜 딸 낳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욛~!
거기에 당시 하던 일에 도움이 될만한 완벽한 사람을 찾다 보니
제자들 중 한 년이 뜨악~ 하고 눈에 들어 오길래...
나이차이는 좀 있지만 걍 성격대로 밀어 붙였지욛~!
둘만 있는 자리는 아니었고
그 순진하게 보인 그 년 친구 였는덷...
술좀 마시다 밀어 붙였지욛~!
세사람이 술마시다 그자리에서 그냥
나 너좋다...사귀자...
젝일~!
뻰치 맞았습니닫...
아~
씨 벌...
안먹히는 애들도 있구나 하던차엗...
당시 자주 가던 청담동 터번스빌에 그 순진하게 보이던 애하고 자주 갔었지욛~!
뺀치 맞은 스승이 불쌍 해서인지 먼지는 몰라도~
챙겨주고 택시 태워주고( 걸어가도 5분인 거린덷..ㅋ.)
암튼 그렇게 같이 술먹는 시간이 많아진 어느날~!
그 집 친한 바텐 동생이 새로운 바텐기집을 소개 시켜 주더군욛...
졸라 눈치 빠른 년이라고 말 하면섣...
그러기나 말기나 하고 그 순진해 보이는 제자하고 어느날 술 마시고 있는덷..
그 바텐 기집이 같이 한잔 하자고 자리에 앉으며
사건이 터집니닫~!
은근히 순진한 제자년에게 건배 건배 노래를 부르며 자꾸 술을 먹이더닏...
급기아 그 제자년이 취해 버렸습니닫~!
걸어가지도 못하고 그래서 근처 프린세스로 데리고 갔지욛~!
으 흐흐흐~
바텐 기집이 제가 순진한년 좋아 하는줄 알았나 봅니닫~!
그래서 일부러 술먹이고 자리를 만들어 준거지욛...
머~
첨 생각에는 방만 잡아 주고 나올 생각이었는덷...
(글고 이 순진한 년 앞에서 친구 좋아 한다 했으니 전혀 생각도 없었지욛~!)
한잔 먹고 뉘어놓고 보니
생각이 꼴리는 자지를 어케 할수 없더군욛~!
그래서 키스~!
또 키스...
동시에 쭈물딱...
취한김에...낄낄~!
그런덷..
갑자기 끌어 안으면서 적극적으로 나오는 겁니닫...
솔직히 덜컥 겁이나서...
나 니 친구 좋아 한다고 했는덷 개안아?
했더니 개안탑니닫~!
앗싸~!
걍 꿀꺽 먹었지욛...냠냠~~~~
그런덷...
왜 자지가 걸리는지 모르겠더군욛..
열쉼히 박아 대는덷
귀두가 딸깍 딸 깍 걸리는데 보지가 참 맛이 있다고 해야 하나?
암튼 처녀에게도 없는 느낌이 느껴 지더군욛....
머지?
머지??
이러면서 보지들에게 안물릴려고 적당할때 빼서 싸고 밤새
이건 머지 이건 머지 그랬답니닫...
오늘은 여기까지 ...
이년 보지 사진은 여탑 오래되신분들은 다 보신 보지임~!
제가 손벌리고 있는 보지 사진이 이년임~!
전 여탑에 도배 권한이 있는 사람입니닫..
예전에 이미 획득한 권한이고~
한동안 안했지만...
제자년 따먹은 썰은 상황봐서 계속 올릴 예정임~!
물론 줄줄 나오다 보면 사진은 갖고 있는 사진은 공개 할거니 걍 그러려니 하시고...
먹을수 있을때 드십셔~!
요즘 국산 보지들
20년쯤 전 일본 보지들 하고 거의 똑같음~!
30대 보다는 이십대~
법보다 양심에 걸리지만 않다면 다 드십셔~!
뭘 구구절절 생각하십니깓???
전 눈앞에 있던 보지는 다 먹었습니닫...
다만~
책임을 져야 하는 보지는 건들지 맙시닫~!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