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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14:51
낮에는 커피나 볶음밥 같은거 팔고 밤에는 맥주나 양주파는 칸막이 없는 건전카페였는데요
사장님이 29세 본인 말로는 빠른이라 30살이랍니다
애 둘인 여자였는데 옷가게 하다가 카페차린거였어요
남편은 30대후반의 회사원이고요 3~5살 꼬마 2명있고..
야간 알바로 들어갔는데 섹기있는 외모에 눈웃음 잘치는 스타일이라 연상에 대한 환상에
좋아하게됐고 그걸 눈치챈 사장하고 잤어요..
그 전에는 동네 커피숍(당시엔 칸막이 친 레스토랑이나 커피숍이 많았어요)에서 키스도 하고
발정난 개처럼 행동하다가 어느날 왕십리 전풍호텔로 오라고 해서 그 날 정오쯤에 했어요.
뭘 할줄 몰라 금방쌌죠 머..배에 이상한 자국이 있더라구요..그게 첨이자 마지막 섹스.
그 후 관계가 소원해졌죠..그녀를 잊지못해 밤에 몰래 카페앞에서 몰래 훔쳐보길 몇주...
어느날 2시가 됐는데 불을 안꺼져서 아..양주손님(남자손님)이 있구나..
역시..문닫고 나오는데 예전 옷가게 했을때 총판 남자사장이랑 나오네ㅛ
따라갔더니 집근처 여관..아니 자기 집이 이 근처이고 시부모랑 같이 사는데 간도크지..
물론 술취한 놈 데려다 준 것일수도..난 눈이 돌아 들어가서 남자를 끄집어 내어 바닥에 팽개치고
발로 밟았죠..그 때 그 여자가 저한테 한 말이.."너 이러면 나하고 못자..너보다 우리 남편이 더 잘해"
샹년...어쩌라고.. 그 여관 바로 옆이 어머니가 하던 식당이었어요..우린 식당에 붙은 집에서 생활했었으니
까 저도 미쳤죠..ㅋㅋ 그 날이 바로 제가 운전면허 2종보통(수동)을 딴 날이거든요..그래서 정확히 기억해요.
어제 후기 하나 더 쓰고 중위된 기념으로 20년전 일 써 봅니다..
요새 춤을 배워볼까 합니다 원래 어렸을때 스포츠댄스 배우면서 사교춤도 했었는데
나이도 들고 해서 다시 배워볼까해서요..돈주고 아줌마랑 하느니...입장료 2천원내고 아줌마를 꼬셔서 하지.
얼마전 구로공단쪽에 유명한 무도장 몇군데 가니 옛날처럼 30대 예쁜여자들은 없는데
40대(이 정도도 이 바닥에서는 어린편인가 보더라고요) 제법 예쁜 여자들도 보이네요...
업소도 가고 무도장도 가고 나이트도 가고 클럽도 가고 그래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