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 남용으로 몸조리좀 하다 조금 괜챦아져서 탄핵인용 기념으로다 옵션되는 오피예약

시간은 다되가 약먹고 가려는데 실장이 옵션안되는 처자만 출근햇다는 말에 실망

최근에 뚫어놧던 서양육덕 신삘 키방처자 예약

간만에 보니 그짧은 기간에 마인드 완전 닫히고 약게 돈버는 스킬로 변함을 아쉬워서 이유를 물어보니

모사이트(무슨밤) 회원중 몇명이 후기에

이아이는 툭하면 질염에 잘거린다는둥 도를 넘어선 야그를 쓰질않나

어떤이는 없던일을 있엇던 일로 부풀려 주작하여 쓴걸 본후

질염걸린건 누구들 땜에 걸린건데...  원망과 억울함을 토로 하더이다

그래서 나는 남자들의 세계인 사이트에 들어가

후기자체를 본 너도 어느정도 잘못이 있는거 아니냐 햇더니 

실장이 이런글이 올라왓는데 사실이냐고 물어봐서 자그도 모르게 보게 되었는데

설사 보는게 무슨 잘못이냐고 나에게 따지듯 화풀이 하더이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자기는 간혹 마인드 맞아 떡을 줄수 있는데

마치 자기를 창녀 취급하는게 싫어졋다구

이 처자의 야그를 들으니 최근에 본 오피녀가 생각 납디다

그녀는 오피에서 떡도 팔고 가끔 아는 사장님 업소(키방)에서 시간도 때워주는데

오피에 오기전 있었던 키방이고 거기서 시간때울때는 공떡이던 팁떡이던 절데 안준다고

오피에서 일할수 없는 오크나 뚱들은 줄수 밖에 없다고 요즘 키방은 자기처럼 이쁜아들은 드물다고..

여기서 참 아이러니 한게 오피에서 떡파는건 창녀 취급 당하는것 같지않고

키방에서 떡 파는건 수치스러워서 소문나는게 싫다는게 공통점입니다

그리고 예전 모 수위업소 처자도 홀에서는 절대 안주는데 밖에서 만나면 스페셜로다 질사후 꺼내면

깨끗이 빨아 세척해 주는데(많이 비싸서 그렇지 맛은 기가막힘)

여하튼 처자들의 심리가 일관성이 없는건지 아님 장소에 따라 느끼는 본인들만의 자존심이 있는건지...

그리고 후기 읽은후 일일이 처자들한테 사실이냐고 물어보는 실장들은 무슨생각으로 그러하는지

그냥 모른척 하면 될것을 궁금증을 유발하여 처자들이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좋을게 뭐가  잇다고...

마지막으로 이처자는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이제는 마인드가 맞아도 생콩은 절대 안준답니다

모사이트 몇놈들 때문에 생콩도 못먹구....(껍질 덮힌콩만 준답니다: 저는 싫습니다 껍질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