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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3 08:13
[OSEN 이슈팀] 일본 성인비디오(AV) 출신으로 방송에까지 출연, 인기를 누리던 여배우 유마 아사미(26)가 난소종양 판정을 받고 투병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유마는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월부터 몸이 안 좋아 쉬고 있는 중인데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려야 할 것 같다"면서 "2월 초 난소에 좋지 않은 종양이 발견돼 수술을 받고 현재 항암치료 중"이라고 고백했다.
지난 2월 유마는 수술을 받고 현재는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마는 일본 스포츠 전문지 <도쿄 스포츠>와 가진 인터뷰에서 "양쪽 난소와 자궁, 그리고 위 일부도 적출했다. 직장에도 전이됐지만 적출 대신 항암치료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한 유마는 암(악성종양) 보다는 경계악성종양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유마는 "암처럼 진행도가 4단계로 나뉘는데 난 3단계에 해당한다"며 "암은 아니지만 악성에 가까운 종양이라 마음을 놓을 수 없다"고 고백했다.
향후 AV배우 복귀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고민 중이다. 치료 중이라 아직 결정할 문제는 아니다"라고 했다.
언능 쾌차하시고 건강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