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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3 15:32
사진 찍을만한 상황이 없어서 실패하긴 했지만 이번에 새로 어장에 들어온 언니들은
뭔가 좀 신선하고 로맨틱(?)해서 좋네요
27세 대만녀, 168cm/50kg정도, 지적인 이미지에 늘씬한 체형
이 언니는 2년전에 인터넷으로 알게 되어서 서로 영상통화만 몇번했었는데
이번에 홍콩회사에 취업되어서 오게 되었다더군요
사진은 엄청 귀여운 스타일였는데 실물은 키도 크고 탄탄한 몸매에 지적인 이미지
토요일 오후부터 밤늦게까지 같이 돌아다니면서 홍콩구경시켜주고 맛있는 군것질음식도
먹다가 언니 숙소 앞 바에서 간단하게 맥주나 한잔하고 가야겠다 했다가
전 맥주한병, 언니는 지가 알아서 3병.. 그러다 키스하고 손으로 몸매 좀 어루만지다가 왔습니다
제가 아직 요도염 투병중이라... 술을 더 마시지못해서 그만..ㅋ
이번 주말 같이 등산가기로 했네요. 등산 후엔 제가 저희집에서 간단히 요리해주는걸로..
조만간 인증샷 올리겠습니다
두번째.. 지가 알아서 굴러들어온 29살 홍콩처자
홍콩 시내 스타벅스에서 혼자 커피마시며 핸드폰으로 한국 탄핵관련 뉴스를 보고 있는데
옆자리에서 자꾸 누가 힐끗힐끗 쳐다보는 느낌이 들더군요
뭐지? 하고 쳐다보니 뽀얀 얼굴에 눈이 똘망똘망하고 초롱초롱하게 생긴 홍콩처자였습니다
제가 쳐다보자 살짝 놀라길래 한국어 읽을 줄 아냐고 물었더니 아니라네요
너무 해맑게 웃으면서 한국남자가 자기 옆에서 한국뉴스보고 있는게 신기했다는 언니..
그렇게 서로 연락처 주고받고 메신저 등록하고 헤어졌다가
금요일 저녁에 저의 뜬금없는 저녁식사 제안으로 만나게 됐습니다
161~2cm정도, 조금 마른 체형에 정말 뽀얀 피부를 가진 귀여운 홍콩처자.
가슴은 70B정도? 아주 탱탱하고 매끄러운 몸매와 피부를 가진 처자입니다
요도염 투병중이라 제가 술을 못마실거 같아서 저녁먹고 디저트나 먹으러 가자고 했더니
디저트보단 칵테일 마시고 싶다길래 제가 작업용으로 자주 애용하는 바로 같이 갔습니다
결국 저는 아이스크림, 언니는 혼자서 드라이마티니를 마시는 웃기는 상황이..
서빙보는 총각이 당연히 드라이마티니는 제 것일거라 생각했다가 언니에게 주고 아이스크림은
제거라고 하니까 씨익 웃더군요. 좀 황당하다는 듯이 ㅎㅎ
언니가 혼자서 마티니 5잔, 결국 저도 히비키 17년 2 글라스마시고서 둘이 나란히 붙어앉아
별 쓸데없는 얘기를 떠들다가 언니가 계속 제 어깨와 손을 터치하길래
자연스럽게 물어봤죠
"난 네가 참 맘에 드는게, 넌 내가 어때??"
"음...잠깐만.. 한잔 더 마시고 대답해줄게"
뭐.. 결국 자기도 좋단 말이죠
손들어서 웨이터 부르려는 언니의 고개를 잡고서 키스,..
키스가 시작되자 기다렸다는 듯이 몸을 돌려 저에게 안기려는 듯 작정하고 달려드는 언니...
키스만 10분넘게 하다가 주변시선때문에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손을 잡고 나와 좀 으슥한 골목으로 데리고가 본격적으로 물빨을 했죠..
시간은 밤 12시... 금요일밤이라 호텔잡는건 비싸기도 하고해서
제 집이 아닌 가끔애용하는 아지트로 데리고와 아침까지 2떡했습니다..
콘돔사오는걸 깜빡해서, 그냥 노콘으로 했는데.... 요도염 완치된 상황이 아니라 이거 100% 전염되었겠죠?
일단 원나잇같은 하룻밤을 보내고서 아직 연락은 하고 있으니...한번 더 만나게 되면 병원가보라고 말을 해줘야 할거 같네요
암튼 지난 주말은 이 두 언니와 함께 즐겁게 보냈네요
이 두 언니의 인증샷...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Coming Soon!!
*** 첨부된 사진은 언니들과 비슷한 이미지의 연예인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