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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3 15:53
이 게시판을 보면 능력자들이 많은듯 싶습니다... 여대생을 꼬신다던가..
검나 이쁜 여자를 꼬셔서 먹고 다닌다든가... 돈을 주던 공떡이든...
하지만 전 내용도 내용이지만 사실 흰님들의 상태가 궁금합니다.. 저만 그럴까요?
예를 들어 졸라 못생기고 뚱뚱하고 말도 잘 못하는데 어플이든 우연이든 졸라 이쁜여자랑 떡을치면... 이건 천운이구나... 생각을 할테고...
외모가 원빈급에 말빨도 좋코, 키도 크고, 돈도 있는 흰님이 여자 꼬셔서 먹으면... 아 이사람은 일상이 여자 따먹는 거구나...모 이런식으로 생각이 듭니다만....
각설하고 여하튼 전 흰님들의 상태도 궁금합니다... (글타고 남자한테 관심있는거 아님)
우선 저부터 썰을 풀기전에 정보를 드리면
서식지 : 전 부산에서 유흥 활동(장기출장) -사는곳은 4시간거리 저 위쪽입니다.ㅎ
스펙 : 40대중반-174-73
와꾸 : 통통하니 부드러운 인상, 여자기준으로 중상정도는 된다고 생각함(아시죠? 남자들은 다들 괜찮게 생겼다고 착각하는거 ㅋㅋ)
스킬 : 중상 or 상 - 10명중에 8은 아주 만족, 자지는 큰편에 속함, 왕자지는 아니고 평균보다 좀 크다고 함(물론 여자들이 평가기준), 애무하는것도 좋아하고 받는것도 좋아하고 왠만한 성향도 거의 맞추는 스타일, 애무 잘한다는소리도 종종 들음. 피스톤시간은 항시 틀리지만 10분에서 20분사이는 평균적으로 함
돈질 : 2년전부터 적당히 함.. 특히 어린애덜은 용돈 10~20만원정도 알아서 챙겨줌~ (선물은 왠만하면 안사주고 무자건 캐쉬나 계좌이체해줌)
말빨 : 중상~상, 물론 코드가 맞으면 다들 말을 잘하지만 어느정도 말빨로 어릴때부터 꼬신는편임
종합 : 작업능력은 평균보다는 조금 위정도....
평소 공떡으로 갈수 있으나 공떡을 위해 투자하는 시간과 돈과 노력을 생각하면 돈주고하는게 나은 나이라.....ㅇㅇ;;(공떡으로 몇 명 따먹어 봤는데.. 여자가 먼저확 넘어오지 않는이상 술마셔줘야지... 커피 마셔줘야지... 놀아줘야지.. 헛소리 들어줘야지...졸라 피곤합니다...ㅠㅠ)
본론 :
참 세상은 요지경 같은게... 전 부산에서 건마 -> 노래방 -> 키스방 -> 룸사롱 -> 조건
이런식으로 유흥이 바뀌면서 놀고 있습니다. 사이 사이 조건은 꾸준히... 뺀지 엄청 많습니다. 돈주고 기분나쁘면 안되닌깐요...ㅎㅎ
여튼 요즘은 거의 모든 유흥을 안하고 한 아이만 만나고 있습니다.
앙톡에서 오크, 업소들에 지쳐서... 정말 건전하게 어린애하고 데이트나 함 해봤으면 하고 해서... 건전한 톡 주제를 찾던중 22살 “대화해요 심심“ 이란 토크를 발견하고 대화를 걸어서 아무생각없이 애기하다.... 라인으로 넘어가고...똑 졸라게 챗노가다 하다가 1주일만에 만났습니다. 물론 어리고 조건하는 친구가 아니라서 만나기전에 엄청 경계를 했는데 만나고나니 단 1%의 경계도 안하고 금방 친해지더라구여....
근데 이상한건 제가 말빨이 나쁜편은 아니지만... 제가 말하는 족족 빵빵터지네요...ㅇㅇ;;; 아마도 아재 스타일인듯싶습니다.....
참고로 161-46-B 얼굴 매우 이쁩니다(일반인 기준임)..몸매도 당근 이쁘구요.... 부산에 좋은 대학에 장학금을 한번도 놓치지도 않고 다니는 친구인데... 성향이 아저씨스타일을 좋아하드라고여... 세상에 살다보다 23살 차이나는 친구랑도 만나보고 참 오래 살고 볼일입니다. 제가 부산에서 혼자 사니 혼자 밥먹지 말고 자기 부르라고.... 그러면서 전화번호도 주더군여.... 그래서 작년에부터 만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 아이 남친은 30대초반... 기본적으로 젏은 남자중에 밀프 좋아 하듯이..이친구는 나이 많은 남자를 좋아하는듯싶습니다.)
솔직히 제가 말빨과 돈질 좀 한다고 이 애를 못꼬실것 같습니다... 정말 정말 운이 좋코... 정말 전생에 나라는 아니더래도 한 마을은 구한정도는 되지 안나 싶습니다...
다시 각설하고 두 번째 만남부터 졸라게 박고 있습니다. 반응 완전 활어입니다.....
보지맛도 꿀맛입니다...더중요한건 쪼임이 엄청납니다. 조루끼가 있는사람은 장담하건데 1분 버티기 힘들듯 싶습니다... 저도 첨엔 10분도 안되서 사정한듯싶네요...
제가 유흥으로 받은걸 모두 이친구한테 쏱아 붓고 있습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다 빨아도 좋습니다...gg 중요한건 이친구가 드뎌... 자지맛을 알기 시작했다는겁니다.
(이친구 어리다 보니 남자 경험이 많치 않습니다. 지 남자 친구 좆이 새끼 손가락 정도에다 조루입니다...그래서 그 남자친구가 그걸 극복하기 위해 성인용품을 쓴다네요...ㅎㅎ)
또한 성인용품에대한 거부감은 남친이 깨줘서 온갖 성인용품으로 유린을 해줍니다.(30만원 정도 용품 구입비용이 들었네요 oo;;)
지금은 저에게 길들어져서 제 좆만 박고 싶다고 하네요.... 요즘 몇 개월은 이친구만 보고 있습니다... 슬슬 눈이 딴데 돌아갈시점이기도 하지요.....g
졸라게 자랑하고 싶어서 글을 쓸까 말까 엄청 고민을 하다가 썰을 풀어 봅니다...
섹스시 사진 및 동영상도 찍으면서 합니다.. 인증이 졸라 많은데 아직도 새가슴이라 못올리겠네요... 아직 진행중인 이유도 있고.. 예전에 인증을 두어번 올렸는데... 넘불안해서... 일주일있다가 다 내렸거던여....죄송합니다..주작이라고 해도 우짤수 없죠 모...
근데 이런 행운이 오래 살다 보니 찾아오네요.... 흰님들도 이런 행운이 오시길을 빌어요..
넘 자랑하고 싶어서 썼어요... 욕해도 달게 받을께요...
p.s 세시간뒤에 만나러 갑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