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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3 20:46
제가 아는 동갑내기 동생놈 두 놈이 있습니다.
한명은 키 170정도의 작은 키에 제가 봐도 잘생겼다 싶을 정도로 잘 생겼고 한명은 키 183정도에 좀 못생긴
편입니다. 잘 생긴 동생놈은 딱히 직업도 아직 없는데다 몸이 그렇게 좋은것도 아닌데 여자들이 따르더군요
얼마전 여자애들이랑 만났는데...잘생긴놈에게 언제 이사하냐고(지방사람인데 서울서 자취함, 곧 이사예정)
물어보면서 이사하면 집들이 하라고..자기가 휴지 사가지고 간다고 하더군요...여자애 한명이 이런 말 하니
옆에 있는 여자애들이 전부 그럼 난 세제, 그럼난 뭐..그럼 난 뭐...이러면서 서로 생활용품 사가지고 간다고
집들이 빨리 하라고 꼴갑을 떨고 있더군요...
이 잘생긴 동생은 그런 여자애들(20대 초중반) 원없이 따먹고 다니겠죠??
한 20년전만해도 남자는 외모보단 경제력이었는데 이제 설문조사에서는 남자도 외모가 1위가 나온다고
하네요....그 동생놈이 형들한테도 잘 해서 미움사는 스타일도 아닌데 괜히 여자애들 보니까 부럽더라고요
근데 이 동생놈은 안정적이 직장 가지고 연봉 많은 남자들 보면서 부러워 하겠죠??
잘생기고 변변치 않은 직업보다는 좀 못났어도 안정적인 회사에 연봉 많은 남자가 더 낫겠죠?
잘생긴 애가 따먹는 수만큼 난 돈주고 이쁜애들 사먹으면 된다고 위로하지만 그래도 짜증나는건 어쩔수가
없네요..ㅋㅋ그냥 넋두리였습니다
아....나도 20대 초중반 애들 겁나 따먹고 싶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