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하드코어 |
건마(스파) |
오피 |
하드코어 |
키스방 |
휴게텔 |
안마/출장/기타 |
소프트룸 |
하드코어 |
||||||||||
오피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안마/출장/기타 |
소프트룸 |
오피 |
2017.03.14 12:57
지난 주 금요일 처음만나서 떡친후에 어제 저녁 퇴근후에 처자 직장근처에서 만나
간단하게 음료와 칵테일을 마셨습니다
호텔 야외테라스였는데 사람들이 적지도 않은 공간에서 아주 착 달라붙어서
뽀뽀해대고 키스해달라고 보채고 제 무릎에 머리베고 눕고..
홍콩이 이런 거에 관대하다곤 하지만 주변 외국인들도 계속 쳐다볼 정도로
과감하게 애정표현을 하더군요
재미있는게.. 자기는 예술가가 되고 싶다면서 어떤 예술에 관심이 많냐고 하니까
그림과 사진이라더군요. 작년엔 홍콩 무인도에 가서 사진작가와 함께 누드사진을 찍고
그 사진이 잡지에 게재되기도 했었다길래 좀 놀랐습니다
이 처자 지금 직업과는 전혀 매치가 안되거든요
친구들과 술먹고 놀때도 가끔 올누드로 논다고도 하는데
친구들 남친도 벗냐고 물었더니, 아직까지 벗은 남친은 없었다네요
그러면서 담에 기회가 되면 저보고 자기 친구들과 함께 다 벗고 놀잡니다..ㅎㅎ
이게..이게... 정상인건지는 모르겠지만 4차원임에는 분명한거 같네요
슬쩍 남친과 단둘이 있을때에도 사진을 찍어본적이 있냐고 물었더니
그런 예술성없는 사진은 싫다길래 제가 DSLR로 멋지게 예술적으로 찍어줄 수 있다고 했더니 관심을 좀 보이더군요
161정도의 아담한 키에 좀 말랐지만 초롱초롱한 눈에 오똑한 코,
그리고 몸매라인이 이쁘고 피부가 엄청 하얗고 고운 처자라
누드를 찍어도 꽤 괜찮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암튼... 시간이 늦어서 호텔방잡긴 그렇고해서..
둘이 손잡고 걷다가 건물 관리실(?)같은 공간이 있길래 거기 들어가 키스도 하고..
더듬더듬하다가 제 곧휴를 계속 어루만지길래 지퍼열어서 간단한 사까시만 받고 돌아왔습니다
얘기를 들어보면 섹스에 대해 아주 개방적인거 같진 않은데 또 의외로 보통사람들과는 뭔가 다른
정신세계가 절 흥미롭게 만다는 처자네요
다음엔 이 처자의 벗은 사진을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