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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14:04
2015년에 소개팅으로 만난 29살짜리 여자얘기임.
생긴건 여자들 몇명 모이면 그 무리중 젤 예쁜 애는 아니지만
2~3번쨰 정도는 되는 그정도 외모. 무엇보다 몸매가 좋음.
우리가 섹파인지 연인인지 헷갈리고 있었던 2개월~3개월쯤 만났을떄
알게됨. 원래는 나한테 통신사 콜센터에서 일한다고 했는데.
뭔가 저녁에 몇시간씩 연락이 자주안되고 내가 서운해 하니까 말해줬음.
사실 그떄 방송하는거라고. 소개팅 주선해준애도 몰랐다고 하더이다.
그년 Bj하는거 보면 롤방송 얼굴 안까고 목소리만 여자라는거 확인 시켜주고 방송함.
시청자는 대략 50~100명 안쪽.
저정도 가지고 수입이 나오나 했는데. 말하는거 들어보니 내 월급(300초반) 보다 많이 벌음.
하루에 방송 4시간 정도하고 그것도 그냥 같이 게임하는거.
글고 29살인데 자기 대학생이라고 구라치면서 방송함. 서울사는데 안양산다고 구라치고.
방송에서 신상말한느건 다 구라였음. 그중 기억남는애가
롤 대리기사해서 번돈으로 별풍쏘는 놈이었음 고2였는데, 지말로는 내년에 프로입단 할거같다고
하고 실제로도 되게 잘하기는 했음. 입단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음.
무튼 걔가 그년 시청자중에 제일 많이쏘는애고 부산삼.
근데 이년이 2주 3주마다 부산을 자꾸 가따오는거임. 친척네라고는 하는데
29살먹고 친척네 그렇게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게 수상함.
떡치고 잘떄 폰보니 역시 그 시청자놈 만나려고 부산 갔다오는거고
카톡에 서로 음란한 대화 오고감.
그거 보고 담날 일어나서 걍 헤어지고 옴.
놀랐던건 시청자 50명 좀 넘는애도 한달에 버는돈이 일반인들보다 훨씬 많음.
이름있는 bj들이 한달 억대수입이 거짓말은 아닌거같음.
무튼 그애는 신상은 안깠고, 방송은 언젠가부터 접고안함. 물론 이름있는 bj는 아니었지만
3년정도 방송한 나름 매니아들 있는 애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