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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16:49
작년 말 심천의 한클럽에서 흑누님 한명에게 픽업되었었죠
후기도 올리고 글도 몇번 올렸던 적이 있습니다만
이번엔 홍콩에 있는 흑누님에게 픽업되는 영광을..ㅎㅎ
제가 흑누님들이 선호하는 스탈인가봐요 ㅜ
이쁜 백누님이면 더 좋앗을 것을...
암튼 걍 올려놓은 데이팅app 프로필을 보고 이 누님이 먼저 대쉬를 하더니
담주 초에 저녁같이 먹잡니다. 자기는 아시아 남자가 너무 좋다네요. 아시아 남친만 3명 사귀어 봤답니다
위챗등록하고서 아침저녁으로 대화는 하고 있는데 사진으로 보면 보통 근육이 아닌것으로 보여서 흠칫하다는..
지난 번 흑누님은 그래도 흑인치고 꽤 날씬하고 슬림한 편이었는데
이번 흑누님은 레게머리 가발, 근육질에 어마어마한 엉덩이를 가진 것으로 보이네요 (사진상으론)
마찬가지로 미국에서 왓다는데.. 그건 만나보면 알거 같고
암튼.. 홍콩이란 특수한 지리적 위치가 저에게 이런 기회를 계속 만들어주네요
우연인지는 모르지만 오늘 저녁에 지난번 미국 흑누님과 저녁을 먹기로 해서 참 기분이 묘하기도..
흑누님들의 특징이라면
벗겨놓고 인증샷찍으면 거의 나오질 않는다는거..ㅎㅎ
조명 밝히고 제대로 찍어야 그나마 찍히는거 같은데, 그게 쉽질 않네요
*** 마지막 사진이 스토리의 주인공입니다. 하체와 엉덩이가 아주 그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