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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7 22:56

n-joy 조회 수:3,430 댓글 수:12 추천:0

오늘은 회사 휴일이고 해서 오랜만에 잘 안다니던 강북쪽 키방을 방문했습니다. 저는 거유매니아라 가슴 C컵 이하는 거의 보지 않는 편인데 이 업소에 D컵인 언니가 몇명 있더군요. 그러나 얼마 전에 가슴이 큰 대신 멧돼지인 언니에 내상당한 트라우마가 있어 망설여졌습니다. 업소에서 올려놓은 몸무게만 보고는 도저히 판단할수 없는 것. 실장님에게 물어보니 왁꾸나 가슴 모든 면에서 A언니를 추천해줬습니다. 출근했을때 꼭 봐야 하는 언니라고.

예약한 시간에 들어가서 기다리는데 14분이 지나도록 들어오질 않길래 15분까지 안 오면 실장한테 따져야 겠다 하고 방문을 열어젖혔더니 언니와 딱 마주쳤습니다. 15분 딜레이시켜도 당당할 정도로 이 가게에서는 나름 왁꾸로 자부심이 있는지 도도한 태도가 대번에 느껴집니다. 똘망똘망한 눈으로 저를 쳐다보면서 자기는 예쁘니까 어설픈 아재들은 함부로 범접할수 없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잠시 주눅이 들었지만 편하게 손을 잡고 누워 안으면서 서로 긴장감을 풀어봅니다.

어깨를 어루만져 보니 하얀 피부가 매끄럽기까지 합니다. 홀복의 지퍼를 내리고 브라 후크를 풀어보니 가슴이 튀어나오는데 omg... 그냥 D컵이 아니라 E컵은 되어보입니다. 촉감이 물컹한 감이 없잖아 있긴 하지만 볼륨감과 중량감이 압도적입니다. 가슴에 비하면 몸매는 전체적으로 날씬하게 균형이 잘 잡혀있는데 최근에 붙었다는 옆구리살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처음엔 오늘은 시간만 때우다 가겠구나 싶었는데 통통한 엉덩이를 만져보니 생각이 달라집니다. 성감대가 따로 없고 가슴 애무해도 별 느낌이 없다는 목석 같은 그녀에게 미끼를 던져봅니다.

"오빠가 슈얼마사지 할줄 아는데 받아볼래?"

예전에 지명녀에게 배운 필살기를 시전해봅니다. 일단 홀복을 내리고 엎드리게 하고 손끝으로 어깨부터 등, 허리, 허벅지를 어루만져 줍니다. 포인트는 수면에 파동이 생기지 않을 정도 느낌으로 아주 부드럽게 살갗만 어루만질 것. 그리고는 어느 정도 경계가 풀어졌다 싶을때 입술과 혀를 이용해서 같은 어깨부터 같은 순서로 애무해 보았습니다. 마찬가지로 큰 저항이 없습니다. 이제는 허벅지부터 역순으로 올라가 엉덩이로 입술을 가져갑니다. 팬티를 조금만 젖히고 입술로만 엉덩이를 깨물어봅니다. 다음엔 팬티를 조금 더 내리고 다시 엉덩이를 한 움큼 깨물어봅니다. 이제 팬티를 조금 더 내리고 항문이 드러나게 합니다. 드러난 항문을 혀로 꼭꼭 찔러보았습니다. 아직 저항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제는 팬티를 끌어내려 사타구니가 다 드러나게 해봅니다. 그리고 엉덩이 사이로 혀를 집어넣어 음순을 찔러 보았습니다. 역시나 이 자세는 힘듭니다. 이제 팬티를 완전히 끌어내려 제거합니다. 그리고 그녀를 앞으로 돌아눕게 합니다.

이제부턴 그녀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 클리토리스를 찾아봅니다. 생각보다 대음순의 날개가 무질서하게 펼쳐져 있어서 클리토리스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맛이나 향으로 미루어봤을때 상당히 건강한 생식기를 갖고 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살짝 파묻혀 있는 클리토리스를 혀로 누르자 저 깊은 곳에서 나오는듯한 낮은 신음이 터져나옵니다. 이제부터는 혀를 빠르게 움직여 끊임없이 클리토리스를 때려봅니다. 부드럽게 대음순을 혀로 문질렀다가 혀로 클리토리스를 꾹 눌러보기도 하고 빠른 혀놀림으로 클리토리스를 가격해 보았습니다. 이런 동작을 반복했더니 그녀는 배가 부풀고 허리가 꺾여서 옆방에 들리든 말든 신음을 토해냅니다. 이제는 절정에 올라 양 허벅지로 제 얼굴을 조이면서 더 이상 못하겠다고 신호를 보냅니다.

아... 그런데 이게 무슨 괴랄한 일입니까. 비아그라를 한알을 다 먹었는데도 발기를 할 생각을 하지 않는 겁니다. 제발 빳빳하게 발기해다오... 라고 속으로 주문을 외며 혀로는 아무리 그녀를 애무해도 이 녀석은 움직일 생각을 하질 않습니다. 결국 지쳐서 그녀의 옆에 눕고 그녀도 지쳤는지 나란히 눕습니다. 그런데 이때 그녀가 제 페니스를 마치 기어를 잡듯이 꼭 잡아줍니다. 그러자 드디어 시동이 걸리기 시작합니다. 얼른 사타구니에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그녀를 제 배 위에 앉힙니다. 그녀는 물이 많은 편이 아니어서 사타구니는 벌써 말라 있습니다. 하지만 뻑뻑하긴 해도 밀어넣어 봅니다. 드디어 안에 들어가니 그녀의 안은 따뜻합니다. 이윽고 미끄덩한 물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한 4분 정도 움직였는데 젠장... 콜이 울려버리네요. 각자 급하게 티슈로 닦고 후다닥 옷을 입고 나서 그녀가 하는 말: "오빠 또 와요..." 오늘 비록 사정은 못했지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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