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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2 12:44
지금은 헤어진 여자친구
여친의 친언니가 있었는데 30대중반에 돌싱..
아이도 한명 키우고있는데
스타일도 그렇고 애엄마로 전혀 안보입니다
여자친구네 가끔 놀러갈때마다 남동생처럼 잘대해줘서
친해지고 그랬는데 장난치면서 뭔가 스킨쉽도 강도가
점점 높아지더라구요 가슴도 막 닿고 하는데
정작 여친은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그런거에 별로 신경안쓰더라구요
옆에서 지켜본결과 여친의 언니는 연하좋아하고 남자를 밝히는? 그런 스타일인것 같았습니다ㅋ
돌싱인데 애인이 끊이지않았던..ㅎㅎ
지금은 헤어진 여친이지만 헤어지더라도 언니연락처라도 알았어야되는데 ...
약간 후회가 됩니다 ㅋㅋㅋ 그런거에 있어서 여친언니는 쿨할거같은 느낌이 팍팍..!!
상상만해도 꼴릿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