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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3 21:48
곧휴달린 트랜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좋아하시는 여자사람 아니에요 취향이 아니시면 패쓰..
업소달림은 이제 반포기 상태입니다.. 그넘의 인증을 어떻게 넘을 수가 없네요..
키스방 몇군데로 살살 시작하면 되겠다? 싶었는데 인증없이 갈 수있는 업소는
같은 키방 업계에서도 인정이 않되는 듯 하네요...
아무튼... 트랜쪽은 얼굴 다까고 몸매나 코스튬 같은 섹쉬사진으로 홍보를 하는지라
취향저격하는 처자를 눈여겨 보고 있다 만났습니다...
그녀가 올린 사진중에서 맘에 드는 코스튬과 스타킹을 디테일하게 부탁하고 만났는데..
오옷! 기대이상... 얼굴은 사진보다 이쁘서 그냥 얼굴보고 헤벌레..
내가 선택한 코스튬이지만 너무 섹쉬해서 어찌 할 줄을 몰랐다는 그냥 씹어 먹어버릴 수도 없고
플은 또 얼마나 음탕하고 음란한지. 아흐흐~~~ 아흐흐~~~ 진짜 올만에 리얼 신음을 내었습니다..
최근 핫하다는 와꾸 트랜들 거의 만나봤고... 하드하다는 플 도 경험해봐서
이정도 아이는 내 맘껏 농락할수있다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음...
진짜 올만에 닳고닳은 창녀에게 농락당하는 사춘기 소년이 된 것 마냥
무장해제 당해서는 그냥 따먹히고 농락당하는 유흥의 신세경을 경험했습니다...
(참고로 무려 20대 초초반의 나이어린 처자라는... 20대 처자에게 따먹힌 40대 아저씨 흐흐흐)
이게 후기냐고요? 후기 아네요...
후기나 쓰라고요? 싫어요... 트랜후기 아무리 써봐야... 업소가 뚫리는 것도 아니고..
트랜쪽 사이트는 또 제가 애정하는 언니들이 제 닉넴을 눈치채는 바람에 대놓고 후기도 못써요..
그냥 여기서 이렇게라도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라고 외치듯 끄적이네요
누구냐고요? 음... 이렇게 말하면 알만한 분들 아실텐데...
아무튼 며칠있음 이생활 접을 처자라 알려드린들 만날 수 없으니 그냥 함구 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