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스시녀한테 태극기는 꽂았음요~!!!
후기올렸듯이 어제 치앙라이에서 작업했던 일본처자 두분 방콕에서 만났어요~
와 ㅆ ㅣ팔 이거 후기를 어떻게 써야할지 ㅎㅎㅎ
일잔 저 어제밤부터 지금까지 개졸라 고생했음 ㅋ
제호텔은 라차다.처자들 호텔은 실롬/ 라차다에서 실롬이 가까운거리는 아닙니다.
어제 오후 13시경 실롬호텔서 처자들 만납니다.제가 방콕여행 가이드 해줬지요.
서로간에 존칭쓰면서요.일본처자들 이름 밝혔듯이 서로존칭을 시호린사마.준코사마.치앙라이사마.
서로 깍듯히 예의지켰지요. 일본이 워낙 예를 중요시하는 나라잖아요~
왕궁.왓포.새벽사원.차오프야강유람선투어. 그리고 카오산. 방콕투어시켰줬죠.
중간생략~
지금부터 후기.
저녁에 시로코라는데 가서 저녁먹고 칵테일한잔하면서요^^
물론 여기 제가 미리 예약을 해논상태였고요.
일본처자들 여기서 치앙라이옵한테 뻑갑니다. 딱보면 알잖아요.감동먹은거~!!!
존나 쓰벌 잘생겼지 예의도 밝지 유머도있지 게다가 여성을 배려하여 분위기개쩌는 시로코예약까지~
여기서 두여자한테 본격적으로 작업들어갔어요.솔직히 두명 다 딸려고 했어요.아니면 2대1
양옆에 여자들사이에 앉아서 스킨쉽 슬그머니 들어갔죠.뭐 꺼림없더라고요^^
여기서 솔직히 촉왔습니다.오늘 두명다 딸거라고~!!!
칵테일 러브샷도하고 칵테일 원샷도 하고 ㅠㅠ
여기까지는 뭐 순조롭게 진행이 잘됐죠.
시로코에서 나와서 RCA 클럽으로 향합니다. 여기서부터 지금까지 개고생 ㅠㅠ
혹시 어제 RCA **클럽서 두여자분 광란하게 노는거 뜯어말리는 사람 저였습니다.
와 ㅆ ㅣ팔 일본사람들중에 술먹고 이렇게 노는년들 처음보네 ㅋㅋㅋ
처음에는 세명이서 춤도추고 춤추면서 가슴도 주물루고 허벅지쓰담으면서 손도 넣어보고..
블랙에다 맥주시켜서 놀고햇죠.근데 이것들이 언제 술을 또시켰는지 블렉 3병깠어요
완전 개취했음.
안되겟다싶어 데리고나와 처자들 호텔로 갈려고 밖으로 나왔는데
죽어도 더놀다가 가자는겁니다.
일본처자들: 앙~~치앙라이사마. 더놀다가요. 아니면 우리 시로코 다시가요.
귀여운 치앙라이사마~ 왜이리 귀엽고 예의가좋아요? .더놀다가요~
이러면서 두여자들이 저를 끌어안고 애교부리고 뽀뽀도하고 계속 더놀자고 ㅠㅠ
안되겠다싶어 택시태우는데 거짓말좀 보태서 50분가량 시간보냅니다.
간신히 처자들 호텔방으로 왔는데 개ㅆ ㅣ팔 방졸라좋네.
누구는 라차다 700바트짜리 도마뱀나오는 호텔잡았는데...
현지시간 새벽 2시.
두처자 침대에 눕히고 졸 생각많아지네요^^ ㅋㅋㅋ
내가 생각했던건 이게 아니였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ㅋㅋㅋ
분위기잡고 진짜 떡다운떡을 원했는데 이건 뭐 .....
갑자기 한 처자가 화장실로 후다닥 가더라고요.한처자는 완전뻗음.
꽤 시간이 몇분정도 흘렀는데 화장실서 안나옴 ..왜안나오지???
화장실로가보니 ;;;;;;;;;;;;;;;;;;;;;;;;;;;;;;;;;;;;;;헐 ㅠㅠ허걱 ㅠㅠ
쓰러져자빠라졌네 ㅠㅠ약간 오바이트도 했고 ㅋㅋㅋ
일으켜세워 등짝을보니 옷은 젖어있고 브라끈은 풀어져있고
제가 수건으로 옷닦아주며 브라끈 다시 채워주고 와나 ㅆ ㅣ팔 ㅠㅠ
치앙: 준코사마 괜찮아요? 옷다른거 어디에있어요?
갑자기 저의얼굴을 붙잡고보더니( 완전 혀바닥개풀린목소리로)
준코사마: 왜이리 귀여워? 왜이리 예의가좋아? 아잉~귀여운사마~
그러더니 갑자기 또 화장실로 후다닥~~~와놔 개 ㅆ ㅣ팔 ㅠㅠ
또 뻗어자빠라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칫솔들고 화장실로 가서 이빨닦아주고
에라이 나도 모르겠다..준코사마 옷벚기고 목욕시켰줬음.
ㅆ ㅣ 팔 봉지도 닦아주고 ㅠㅠ젖탱이도 닦아주고ㅠㅠ 발가락도 닦아주고ㅠㅠ 등도 닦아주고ㅠㅠ.
온몸구석구석 닦아주고 제옷도 다젖어서 나도 훌라덩 벚고 처자 머리도 감겨주고 ㅠㅠ
수건으로 온몸 닦아주고 ㅠㅠ
준코사마 샤워해서 그런지 좀 정신이 드나봅니다 ㅋㅋㅋ
저를또 똑바로 쳐다봅니다...
허걱 ㅠㅠ 이걸어째 ㅠㅠ 둘다알몸...ㅠㅠ
지가 알몸인지 아는지 모르는지 ㅠㅠ
준코사마: 치앙라이사마 왜 이리 귀여워. 정말 귀엽네...
ㄱㅐ ㅆ ㅣ팔 이놈의 귀엽다는말은 졸라 하네 ㅠㅠ
갑자기 키스를 퍼붓네요 ㅋㅋㅋ이빨닦아주길 잘했어 잘했어 ㅋㅋㅋ
현지시간 새벽 5시
침대로 안가고 이자리에서 떡을 쳤어요 ㅠㅠ
와 개 년 키스 졸라 좋아합니다. 혀뽑이는줄 ....
떡치고 침대에 가운입혀 눕혀보니 아까 자빠라져서인지 허벅지뒤에 멍하고 상처가 낫더라고요
이시간에 약을 어디가서 사 ㅠㅠ
그래서 제가 후시딘.대일밴드.게보린이 제 호텔에 있어서
실롬에서 제호텔 라차다까지 가서 약들고 다시 실롬으로 와서
자빠라자는거 약발라주고 책상에다 약두고 오면서 메모남기고 왔어요.
조금전에야 다시 제호텔로 와서 후기씁니다.
아마 이년준코사마 저랑 떡친거 기억이나 할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