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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11:15
2년전에 갔던 곳인데, 이름은 바뀌어서 영업을 하는 것으로 추정하나,
정확한 위치랑 바뀐 주소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때는 강남역 근처였습니다.
아가씨 예명 :아야
가격 : 10만, 그 뒤로 꽁떡
지금은 어떻게 됐는지 소식이 궁금한 그녀입니다.
2년전인가에 처음에 야구장이라는 업소에서 일본에서 왔다는 아가씨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극강 하드에 와꾸도 나쁘지 않다는 소식을 듣고, 외근을 나간다고 뻥을 친다음, 재 빨리 야구장을 예약하였습니다.
들어가서 처음보니, 얼굴은 실망이었습니다.
프로필 나이는 27으로 기억하는데, 실제 나이는 30대 중반이었습니다. 지금 나이는 30대 후반,이져, 실나이 40 다 되갑니다.
몸매는 왕가슴이었는데, 가슴 수술을 했는데, 비싼 수술인지 몰라도 만져보면 말랑 말랑합니다.
마인드는 참 좋았는데,
일단 본게임을 하기전에, 제가 왁싱을 한 보지를 엄청 빨아주니,
"오빠..!!여보 여보!!사랑해,,,다메 다메 이꾸 이꾸"
이러면서, 아주 분수를 뿜으면서, 배가 덩실 덩실 춤을 추는 겁니다.
진짜 좋다고 표현을 하는데, 저도 그 반응에 신나, 보지를 엄청 빨아줬습니다.
클리는 작으나, 왁싱을 하여서 빨기가 좋더군여, 보지 구멍도 작구여.
보지 애무 그만하고, 슬슬 존슨을 집어넣을려고 하니, 저를 한번 보더니, 좀만 더 빨아 달라고, 애원을 하더군여,
보지 애무 10분 정도 하니, "오빠 사랑해여 !!아아아 아앙" 이러면서 온갖 일본말을 하는 겁니다.
제가 콘돔을 낄려고 하니,
"오빠 자지를 그대로 느끼고 싶다고 하면서 콘돔 끼지 말라고 하더군여"
그대로 자지를 보지에 넣었는데, 보지 조임은 좋았습니다.
넣자마자, 또 물이 터지면서, 보지구멍에서 흐르는 물이 제 허벅지에 느껴지더군여,
막 집어넣으면서, 하니깐,
"이꾸 이꾸'..오빠...여보 사랑해..."이러면서, 등을 햘키고 뽀뽀를 하면서 죽을려고 하더군여,
그러면서,
오빠 제발 제발 이러는데,
얼굴은 별로인데, 반응이 워낙 좋으니, 그 중하정도의 얼굴도 이뻐보이더군여 ㅋㅋㅋ
나중에는 안에 싸달라고 하는데, 싸고나니, 몸을 막 떨더군여,
제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저한테 번호를 찍어주고, 카톡으로 자기 자위영상이랑 보지 사진이랑 가슴 사진을 보내주더군여,
저한테 섹스 너무 잘한다고 하면서, 엄청 좋아하더군여,
거기서 꽁으로 두번정도 보고, 야구장 그만두고 수원쪽으로 갔다고 해서, 수원쪽에서도 몇번 만나서 떡쳤습니다.
연락이 끓겼는데,
한번 결혼했다가, 이혼후 다시 결혼한것으로 추측이 되더군여,
카카오 스토리 가끔 봤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이분 소식 아시는분 기억하시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