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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17:07
제가 20대 초반에
여자 몸이 너무 궁금한데 키스방이란 곳이 있더군요.
현실은 안경여드름돼지여서 여자손한번 못만져본 비참한놈이엇는데
진짜 여자 가슴을 만질 수 있다고 한다는말에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서 갔습니다.
그때 뽀뽀라는 것도 처음해보고 딥키스도 처음하고... 혀가 밥먹을때 말고 쓰는 용도가 더 잇구나 한걸 그때 알앗죠...
첫경험은 사창가는 무서워서 못갓고 휴게텔에서 땟습니다.
남자란게 한번때면 그다음부터는 쉽더라고요... 키스방간후에 심심해서 핸플방 갓고...핸플방에서 여자 보지를 처음보고 빨게벗고 뒹구는 것도 처음햇습니다... 환장하겟더라구요..
꽂아보고 싶은데 공식수위상 못꽂으니 그것도 나름대로 답답해서 휴게텔을 갓습니다...
그때 콘돔도 처음 껴보고 드디어 넣는 구나 하고 엄청 흥분하면서 넣엇는데.. 진짜 넣자마자 찍하고 싸버렷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소설 아닙니다... 넣자마자 싸서 너무 돈아까웟던 첫경험이엇습니다...
물론 지금은 여자가 질려서 유흥도 몇달째 끊고... 딸만치는데... 이런 인생 막장인건가여?? 아직 한창 젊은데 여자몸에 대한 호기심도 흥분도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