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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05:00
문득 생각나 몇자 끄적여봅니다 ㅋ
몇몇 회원님들이나 주위 사람들 말을 들어보면 고등학교때, 좀 빠르면 중학교 초반에 첫경험을 하셨다는 분들이 꽤 있네요 ㅋ
남중 남고 공대 출신인 저는 주위에 온통 남자뿐이라 그 분위기에 익숙해져 이십대 중반까지 수많은 AV배우들을 감상하며 딸만 잡았드랬죠 ㅋ
어떤 기회에 아는 형님과 인천 부평에 있는 한 오피에 가게됐는데 그게 인생 첫경험이 될줄은 ㅋㅋ
혼전순결주의는 당연히 아니었지만 오피녀에게 아다가 따일줄은 생각도 못했었네요 ㅋ 노블레스라는 오피의 지아 였나? 하는 언냐로 기억됩니다. 한때 굉장히 핫했던 언니로 기억되는데ㅋ 기억하시는 회원님들 있으시겠죠 ㅋ
같이간 형님한테 이것저것 배워서, 카페가입이며 예약 방법 등을 습득했던 기억이 납니다ㅋ그때는 지금처럼 단속이 아주 심하지도 않았었고..... 대학생때이라 돈도 없는데 오피비 벌려고 이래저래 알바도 뛰었드랬죠 ㅋ
처음이라 구멍도 못찾는 제게 아주 친절하게 이것저것 알려주던 그녀 ㅋ 너무 오래전이라 얼굴은 자세히 생각이 안나지만 아주 예뻤던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ㅋ
그언냐의 가르침 덕에 지금은 아주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죠 ㅋ 벌써 그게 십년가까이 된것 같네요 ㅋ
횐님들도 첫경험 기억나시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