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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7 13:15
지난번 저희 회사 면접보러왔을때 몰래 전번을 저장해뒀다가 왓츠앱에 등록해놓고 대화를 시작했죠
처음엔 엄청 경계하고 꺼려하더니, 너무 채용하고 싶었는데 담당직원들이 다른 사람을 고르는 바람에
어쩔수 없었다.. 진심으로 돕고싶다 등등의 감언이설로 대화를 텄네요
93년생, 홍콩소재 모대학에서 응용미술(?),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서 지인의 추천으로 취업한 회사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 계약직으로 일하며 해외유학을 준비중이라는 처자입니다
꽤 오랫동안 왓츠앱으로 대화만 하다가 어제 저녁 침사추이에서 혼자 쇼핑한다길래 저녁사주겠다고
회사에서 침사추이까지 날아갔네요 ㅋ
같이 저녁먹고 근처 노천바에서 아이스크림과 화이트와인 한병...
역시나 두번째 보는데도 제 가슴은 쿵쾅쿵쾅... 얼굴만 쳐다봐도 제 귀가 빨개지길래 아주 혼났습니다
면접볼땐 엄청 슬림해 보엿는데 허벅지나 팔뚝에 약간 살이 있더군요.
그래도 166~8cm정도 키에 길쭉하게 잘 빠진 다리와 잘록한 허리는...........
저와 대화를 하면서 바로 옆 해변가를 자주 바라보는데 그 옆모습이 정말 예술이어서
몰래 무음카메라로 찍었는데 엄청 흔들려버렸습니다..ㅋ
저녁 10시반 정도 MTR타고 집에 가겠다는 처자를 굳이 택시로 데려다주고 오는 길에
택시안에서 보았던 그 뽀얗고 갸녀린 손을 한번만 잡아봤으면 간절한 생각이 들었지만
일단 이렇게 사적인 만남을 가지게 됐으니... 천천히 진도를 빼보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 처자가 영어나 만다린을 잘 못해서 광동어로 대화를 하는데
이게 참 어렵네요 ㅠㅠ
그리고 살짝보니 슴가가 조금 아쉽... 75A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