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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9 16:33
아우 진짜 오늘 몰지각한 여자들만 보네요~!!
아는 선배 2명이 점심먹자해서 나오라는거 라면에 빵 먹었다해서 안나갈려다가 나갔죠
닭갈비집에서 만났는데 웬 여자분한분도 있더라고요.
여자분 옷차림이 졸짧은 분홍치마에 베이직코트 살스에 힐 12cm정도 . 나이는 30대초중반쯤? 167 52 쯤.
미모도 꽤 있더라고요.인사하고 닭갈비집으로 들어갔죠.
지금부터 무개념미친년이라 부를게요.
왜 닭갈비집 테이블이 원형이잖아요.
앉게된 자리가 오른쪽방향으로 저.제여친.선배.선배.미친년. 제 왼쪽편에 이미친년이 앉은거죠.
자리에 앉더니 하는말~
미친년;(코맹맹소리) 아잉 남자들이 이리 매너도 없고 센스도 없어요.히히히
다른남자들은 숙녀 옷도 받아서 옷걸이에 걸어주던데..히히히
치앙씨는 여친에게 이런 에스코트도 안해주나봐요... 히히히
그러더니 또 앞치마 타령 ...지 옆에 앞치마 걸려있으면서 지가 가져다 가리면 될걸 ..
앞에 두선배새끼들도 미친새끼들..그걸 좋다고 옷걸어줘.앞치마대령해 ㅠㅠ
제여친 보더니 쳐앉아서 다리꼬면서 하는말~
미친년: 안녕하세요~먼데서 왔다고 이야기 들었어요.
이쁘시네요~ 뭐 제가 더 쫌 이쁘지만 ..호호호~ 우리악수해요~ 호호호~
여친은 한국어 모르니까 직감으로 인사하는구나 생각들었는지 벌덕 일어나더니
90도로 인사를 세네번 하더니..
준코: 안녕하세요.준코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제가 준코 밑으로 옷가지 잡아 땡기면서..앉어.앉어 얼렁앉어.
미친년 닭갈비 쳐먹으면서 뭔 불만이 많은지 떡볶이가 왜이러냐는둥 닭갈비가 짜다는둥 ㅠㅠ
꼴에 닭갈비쳐먹으면서 와인타령..그것도 화이트와인 ㅋㅋㅋ
아모레 퍼시픽 다닌다는데요 ~자기는 아주최하70.000.000 되여야 남자로 보인답니다.
40평이상에. 되어야 만날가말가 한답니다.
전봇대로 보지구녕을 확 그냥 ㅠㅠ
제가 진짜열받아서 준코데리고 나왔거든요 이유가....이 시발년이
저도 아직 티비나 신문이나 등등 한일갈등문제 나오면 서로 눈치보거든요 진짜 ~
준코가 한국어 모르니까 와~ 진짜 선배들만 없었으면~
스마트폰으로 소녀상.독도.그리고 그새끼 누구에요? 일본대사관새끼.
그걸 왜 보여주면서 자기는 꼭 매일조간신문 봐야한다면서
준코한테 생각을 왜 물어 ㅠㅠ와 개 년
얘는 지가 인사잘못한줄알고 되려 지가 미안하다네 ㅠㅠ
아우 열받어~
빵집아줌마부터 별 같지도 않은년까지 ^^ 아우 열받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