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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2 10:28
경기남부권 핸플 예전부터 꽤 이쁘다 소문난 처자 예약
예전 아름,샤라,민정,조이,예빈,은하 등 영계이면서 이쁜아들과 같은족 아닌가 싶어 기대만빵
하지만 후기 읽어보니 지조가 꽤 잇다는 느낌에
왕서방이 명월이 한테 빠져 비단 다 털릴것 같아 마음을 비우고(비아안먹고) 봇짐에 비단도 안채우고 방문
2년전만 해도 위에 아이들처럼 영계이면서도 이쁜아들 많앗었는데
그기억이 새록새록
직접확인하니 같은족속에는 약간 2%부족(약간거친피부와 비염으로 인한 약냄시)
그래도 준비안한걸 후회
무지 젠틀한척 소프트한척(물건이 안서니 당연) 처자 나만의 착각인지 호감의 눈초리....
문뜩 예전 생각이
오피만 다니다가 핸플첫입성시 위처자중 한아이한테 한방에 뿅 당연 수위업소 방문이라
오늘처럼 준비안해서 발기불능 헌데도 너무 마음에들어 거의 눈물지으며 무릎꿀고 빌면서 애원
보살같은 이처자(그당시 대학초년생 방학때 알바중이었슴) 아무조건 없이 소중이 허락
너무 고마웟는데도 결국 하지못하니 처자 고맙게도 내일 오후에 오라면서 미소(진짜사실)
이때 부터 핸플 마니아됨
그다음날 비아센거 먹구 방문하려는데 잠적(몇달동안 출근부만 보고 거의 미칠지경)
1년후 닉네임 바뀌어 만남 이미 약아짐
하지만 나에게 조금만 약아지는 천성이 착한아이
이 처자도 그런 종류 아닌가 싶어 다음에 또 올까 생각중
물론 마음의 선물로 비단 많이 봇짐에 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