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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3 18:57
좀 전에 겪은 100% 레알 실화 썰을 풀겠습니다.
오늘 미세 먼지도 꿉꿉하고 일도 잘 풀리지 않아 즐톡을 겁나게 돌렸습니다.
그중에 눈에 띄는 방제가 똭!! 20대만 지금 바로 이런 제목으로 33살 여자가 만남을 찾고 있는것을 잽싸게 물었습니다.
키 몸무게는 보통이었고 제가 선호하는 슬림타입이라 덥썩 문게 화근이었습니다. 물론 사진은 없다고 하고 폭풍 쪽지 러쉬로 인해 답도 느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페이가 2-7 이건 거저다 하는 생각으로 찍어준 전화 및 주소를 가지고 출발을 했습니다.
전화를 하니 받더라구요 목소리도 괜찮은것 같고 바로 출발 했는데 찍어준 주소를 쳐 보니 노원구 월계동인데 아.... 산꼭대기 빌라.. 이거 각목내지는 장기밀매각인데 불안에 떨며 그래도 목적지를 향해 달려갔습니다.
정말 산꼭대기 빌라더라구요,,, 도착해서 전화하고 마중나온데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진짜 마중나온 처자를 멀리서 봤을때는 자세히 보지 못해서 따라오라는데로 따라 갔습니다.
방에 들어가자 마자 이건 뭐 ㅜㅜ 지금 생각해도 토나올정도의 방꼬락서니가 펼쳐지더군요
이때 도망갔었어야 했는데 ㅠㅠ 아놔,.. 지금 생각해도 자괴감으로 자살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약속한 7만원을 건네주고 방으로 들어선 순간 이건 뭐 하...... 그 냄새와 쓰레기들 ㅠㅠ
옷 벗다 말고 아 안되겠다고 그냥 가야겠다고 돈 돌려달라는 순간 제 소중이를 덮썩 물고 빨기 시작
내 소중이는 주인의 맘도 모른채 서버리더군요 ㅠㅠ 아놔 ㅡ 그때 이성을 찾고 나갔어야 했는데 ㅠㅠ
혹시 몰라 챙겨간 장갑을 끼려고 하니 아니 그런걸 왜 끼냐며 벗고 하자고 때쓰는 처자를 뿌리치고 장갑을 끼고 여상위로 시작을 했습니다.
하면서도 이건 아니야 아니야 나가야해 머리는 생각했지만 소중이는 그에 아랑곳 하지 않고 언니에게 유린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아.... 잠시 끊고 2부는 이따가 쓸게요 일이 생겨서 ㅠㅠ 아놔 지금도 생각하면 ㅠ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