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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3 19:35
한 일년을 앞만보고 미친듯이 일만 했더니..
남는건 엄청난빚과 망가진몸... 떠나간 여인등등 피해가 막심합니다..ㅋ
갑자기 너무 억울한마음이 들어 여기저기 달려보았지만..
주지도 않으면서 혼자 미친년처럼 허리휘며 싸대는 핸플녀..
줄것같은데 도저히 하고픈 맘이 안드는 건마녀..
몇차례 연속 내상을 겪으니 자신이 없습니다..
그리하여 앙톡질에 도전중입니다(초짜중에 상초짜입니다)
첨부터 대놓고 조건질하는 처자들은 큰흥미가 없고
민간인...혹은 민간인 코스프레라도 하는 년들을 건들고 싶습니다.
첫쪽지가 중요한듯한데...
그럴듯하면서 거부감없는 멘트가 떠오르질 않습니다..ㅠ
찌릿찌릿 이거다 싶은 첫쪽지멘트...
뭐 좋은거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