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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13:42
요즘 워킹데드에 빠져
최근 시즌까지 다 본 후에 하루하루 허탈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트에가서 유통기간이 긴 식료품을 보면서 잠시 좀비의 세상을 상상해 보기도 하고
최근 4월 16일 전쟁설을 겪으며 전쟁이 좀비의 세상보다는 100대 낫지 않을까 생각도 해보고
최근에는 워킹데드의 영향으로 쿠팡에서 평상시 주문량의 두배의 물과 식자재 등을 주문하기도 했습니다.
로스트와 위기의 주부들을 본방사수수준으로 보다가 시즌이 종결된 후의 느꼈던 허탈감을 오랫만에 느껴봅니다.
오렌지이즈더뉴블랙, 브레이킹 베드, 베이츠 모텔은 여탑 회원님의 추천으로 재미있게 보다가 중단한 상태이구요.
왕좌의 게임은 워낙 뜨문뜨문 나오니 전편의 스토리를 다 잊어버려 연결이 안되는...
그래서 예전같은 흥미는 잃어 버렸네요..
너무나 유명한 프리즌 브레이크, 24시, 스파르타쿠스, 밴드오브브라더스, 퍼시픽...등을 봤구요
개인적으로 수사물이나 의학물, 코미디물은 별로 안땡기더라구요..
와이어, 소프라노스는 다른 글에 댓글로 추천되어 검색해 봤네요..
워킹데드의 휴유증을 깨어버릴 미드 추천 좀 드려봅니다.